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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부터 시작한 양조위, 베니스 영화제서 ‘평생 공로상’ 받고 오열 [할리웃통신]TV리포트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유명 홍콩 배우 양조위(61)가 감격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양조위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제 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비정정시'(1989), '씨클로'(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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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바람 타고 돌아온 홍콩 영화! 그 속에서 빛나는 홍콩의 매력여행플러스B
몇 년 전부터 시작된 레트로(Retro), 뉴트로(New+Retro) 열풍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레트로는 무작정 과거를 추구하는 문화가 아니다. 정확하게는 20~30년 전의 문화와 유행을 다시 불러오는 작업이다. 왜 하필 20~30년 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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