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12)

  • “악마 같았다”…’정인이 사건’ 진료했던 응급의학 전문의가 본 양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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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같았다”…’정인이 사건’ 진료했던 응급의학 전문의가 본 양부모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를 향해 "악마 같았다"고 비판했다.정인양 진료를 담당했던 남궁인 전문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타강사'에서 "정인양 부모는 아이가 심정지 상태인데도 구조대를 부르지 않고 택시로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 비대면 진료 ‘제도화’한다는데 업계는 “규제 신설” 비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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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제도화’한다는데 업계는 “규제 신설” 비판, 왜?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제도화를 염원해오던 산업계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대면 진료의 허용 범위가 재진 환자, 의료 취약지 환자 등으로 제한되면서다. 업계는 현행 비대면 진료보다 범위가 제한되는

  • 헌재,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 의료법 합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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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 의료법 합헌 결정

    의료기관이 정부에 비급여 진료비용 항목과 기준, 금액,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도록 한 의료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헌재는 의료법 제45조의2 제1항 등 위헌확인 사건을 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21년 '비급

  • “비급여 진료내역 정부에 보고”…헌재, ‘5대 4’ 아슬아슬 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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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진료내역 정부에 보고”…헌재, ‘5대 4’ 아슬아슬 합헌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등을 주기적으로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보고하도록 한 제도(비급여 보고제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 '비급여 보고제도'가 건강보험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고 보장성을 확

  •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3년, 국민 1300만명 이용…복지부 “제도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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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3년, 국민 1300만명 이용…복지부 “제도화 속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국민이 1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총 진료건수가 3600만여건에 달했으나 별다른 의료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비대면

  • ‘나는 솔로’ 13기 영수 직업 공개…데프콘 “저 눈으로 의사를?”[MK★TV픽]

    연예

    ‘나는 솔로’ 13기 영수 직업 공개…데프콘 “저 눈으로 의사를?”[MK★TV픽]

    ‘나는 솔로’ 13기 영수의 직업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 국민 55%, 작년 1번 이상 병원 진료…60세 이상은 78%

    경제

    국민 55%, 작년 1번 이상 병원 진료…60세 이상은 7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1056명 발생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2022.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지난해 국민 55.1%는 1번 이상 병의원 외래 진료를

  • 너무 아파서 의사한테 진료받은 헬창

    너무 아파서 의사한테 진료받은 헬창

    안하면 되지않음?

  • 펫보험 활성화 ‘걸림돌’ 반려동물 진료기록, 발급의무 되나

    경제

    펫보험 활성화 ‘걸림돌’ 반려동물 진료기록, 발급의무 되나

    반려동물 진료기록을 보호자가 요청하면 공개해야 하는 방안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불투명한 진료비 등에 대한 불신으로 활성화가 어려웠던 이른바 '펫보험'이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통령실은

  • 위기의 비대면 진료…삼성전자 손잡고 효용성 띄우는 스타트업

    경제

    위기의 비대면 진료…삼성전자 손잡고 효용성 띄우는 스타트업

    비대면 진료 등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굿닥이 오는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3(키메스)'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1980년 첫 개최된 키메스는 국내외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