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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개 사료까지…숨진 2살배기 위장엔 당근 한 조각아시아경제
두 살배기 딸을 굶겨 숨지게 하고 17개월 아들도 방치한 채 신체적 학대를 가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19일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아동학대살해·상습아동유기·방임·아동학대·상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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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 후 시신 꺼내 지장 찍은 40대女···징역 30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서재창 기자 | 주식 투자금 상환을 독촉하는 공동투자자 50대 남성을 살해 후 암매장하고, 시신을 꺼내 허위 주식계약서에 지장을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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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700억대 횡령’ 형제 징역 30년 구형…”한탕주의 경종 울려야”뉴스1코리아
우리은행에서 614억원을 횡령한 전씨(왼쪽)와 동생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2.5.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검찰이 700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전 직원 형제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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