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사진으로 학폭 복수 20대…스토킹 벌금 200만원'귀신 프사'를 이용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동창생에게 복수한 20대가 스토킹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재은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
빚 250만원 받으려 친구 ‘문신 위협’하다 250만원 더 빼앗긴 10대…왜?돈을 안 갚는 친구에서 ‘문신 위협’을 일삼다 접근금지 조치 후 또 위협해 스토킹법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10대가 그 친구 엄마에게 돈을 주고 허위 합의서를 만들어 제출했다 석방은커녕 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17일 A(18)군을 스토킹 처벌법 및 채권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