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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Archives - 디시 이슈

#최씨 (32 Posts)

  • '최재경 녹취' 앞서 민주당 TF서 등장인물 언급…檢, 경위 추적 내부 회의 메모에 '이철수', '녹취' 등장…참여 변호사들 잇단 소환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검찰이 이른바 '가짜 최재경 녹취록' 보도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당내 조직인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내부 논의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녹취록이 작성된 것으로 지목한 시기보다 앞서 TF 내부 회의에서 등장인물인 이철수 씨가 거론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2021년 11월 23일 TF 법률팀 회의 참석자들이 논의 내용을 정리한 자료 가운데 '이철수', '녹취' 등이 적힌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의 사촌 형이자 박연호 전 부산저축은행 회장의 처남으로, 이듬해 3월 1일 인터넷 언론 리포액트가 보도한 '최재경 녹취록'에서 최재경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과 대화한 상대방으로 소개된 인물이다. 당시 기사에는 이씨가 "김양 부회장이 구속되기 전 조우형이 김 회장의 심부름꾼이었거든요. 솔직히"라고 말하자 최 전 중수부장이 "윤석열이 그런 말 했다"고 맞장구쳤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조씨의 역할과 존재를 자세히 알았고 상사인 최 전 중수부장에게도 보고한 정황이 녹취록에 담겼다는 게 보도의 요지였으나, 검찰은 실제로는 이씨와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좌관 최모씨 사이에 이뤄진 대화가 최 전 중수부장과의 대화로 둔갑한 것으로 본다. 발언하는 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김병욱 단장 2021년 11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의 부산저축은행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욱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검찰은 앞서 리포액트 허재현 기자의 압수수색 영장 등에 이 대화가 이뤄진 날짜를 2021년 12월 21일로 적시한 바 있다. 이날 최씨와 이씨, TF 단장이던 김 의원이 만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의 접근 방향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화가 대선을 앞두고 조작된 녹취록 형태로 보도됐다는 것이 검찰이 보는 사건의 얼개다. 이보다 약 한 달 전에 열린 TF 내부 회의 메모에서 이씨의 이름과 녹취 등 단어가 발견된 것이다. 이에 검찰은 최근 TF 법률팀에서 활동한 변호사들을 잇달아 참고인으로 불러 당시 회의 자료에서 이런 메모가 작성된 경위, 녹취록 변조와 관련한 조직적 공모가 있었는지 등 구체적 논의 내용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에는 TF 출범 때부터 활동한 차모 변호사를, 4일과 11일에는 허 기자의 변호를 맡기도 한 최모 변호사를 불렀다. 검찰은 이 밖에도 TF에 소속됐던 변호인 2~3명을 더 소환해 조사했다고 한다. 당시 회의에는 민주당 의원은 참여하지 않고 변호사와 국회의원 보좌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는데, TF 대변인을 맡았던 송평수 변호사와 보좌관 최씨 등도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송 변호사가 최씨 등과 공모해 녹취록 보도에 관여했다고 보고 작년 12월 그를 압수수색했다. 당시 검찰은 송 변호사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 "녹취록이 TF에서 작성되고 편집된 정황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 조사를 받은 한 변호사는 통화에서 "당사에서 하는 공식 회의인데 거기서 공개적으로 조작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리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철수 씨는 "나는 TF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12월) 미팅에서 더 조사한 자료가 있으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한 뒤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허 기자는 최씨 등을 알지 못했고, 송 변호사는 보도를 위해 접촉한 여러 취재원 중 한 명일 뿐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최재경 녹취록'을 보도한 리포액트 2022년 3월 1일자 기사 [리포액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leedh@yna.co.kr '후배 가혹행위·추행' 전 대구FC 선수 1년 2개월 실형 확정 '의사 복서' 서려경, 여자복싱 타이틀전 무승부로 챔피언 무산 슈퍼주니어-D&E, '지지배' 제목 논란에 "음악방송 모두 취소" 풀럼전 쓰라린 패배에 손흥민 "모두가 '내 잘못이야' 해야" 다저스 로버츠 감독 "류현진, 이 기사 보면 연락해!" 은평구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 40대 남성 구속영장 '원신' 사이노 목소리 연기한 이우리 성우 사망…향년 24세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시그널' 8년 만에·'수사반장' 35년 만에…결국 속편 만든다
  • '46억 횡령 뒤 해외 도피' 건보공단 40대 팀장 원주서 첫 재판 원주교도소에 구속 수감…남은 횡령액 사용처·도피 과정 주목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했다가 1년 4개월 만에 검거된 최모(46)씨의 첫 재판이 14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열린다. 고개 숙인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 피의자 최모(46)씨가 해외 도피 후 1년 4개월 만에 필리핀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 지난 1월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경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최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024.1.17 conanys@yna.co.kr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101호 법정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사전자기록위작, 위작사전자기록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씨에 대해 첫 심리를 연다. 최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 돼 원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는 2022년 4∼9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 18차례에 걸쳐 총 46억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 횡령한 자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보공단은 2022년 9월 최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민사소송으로 계좌 압류·추심 등을 진행해 지난해 횡령액 46억원 중 약 7억2천만원을 회수했다. 필리핀으로 도피한 최씨를 인터폴 적색 수배한 경찰은 추적팀을 편성해 1년 4개월간 뒤를 쫓은 끝에 지난 1월 9일 마닐라 고급 리조트에서 최씨를 검거했다. 같은 달 17일 국내로 송환돼 취재진 앞에 선 최씨는 횡령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빼돌린 돈의 행방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또 단독범행임을 주장하며 "회사와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씨는 검경 수사에서 남은 돈의 행방에 대해 "선물투자로 다 잃었다"고 진술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씨는 가상화폐 투자 실패 등으로 많은 채무를 부담하게 되자 채무변제, 가상화폐 투자 등을 위해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나머지 횡령금의 사용처와 도피 과정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jlee@yna.co.kr 백두산, '창바이산'으로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될 듯 소아마비로 72년간 '아이언렁' 호흡기 의지한 美 남성 별세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치명적 남미 변종 조류인플루엔자 나오나…"인체위협 가능성"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떠돌이개에 화살 쏴 관통시킨 40대 징역 10개월…법정구속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2000년대 드라마·게임에 빠진 MZ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 인기…게임 '메이플랜드'에도 열광 전문가 "어려운 현실 방증…유년기 즐거웠던 추억 회상하며 위안" 유튜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직장인 권모(32)씨는 설 연휴 동안 2006∼200
  • 건강보험공단 46억원 횡령한 팀장 검찰 송치...'가상화폐'로 은닉 국민건강보험공단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피의자가 횡령액을 "선물투자로 다 잃었다"고 주장하면서 피해액이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46억원을 횡령한 ···
  • '46억 횡령' 해외도주 건보공단 팀장 송환…"수익금 환수 집중"(종합) "회사에 죄송" 단독범행 주장…경찰 등 사용처 조사·횡령액 보전 추진 1년 4개월 만에 필리핀서 검거…심리 불안정에 송환 3주 앞당겨 고개 숙인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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