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72)

  • 수원 영통 맛집 인기명 코스요리, 망포점에서 조갈찜으로 회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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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영통 맛집 인기명 코스요리, 망포점에서 조갈찜으로 회식했어요!

    요즘따라 간절기라 그런지 콧물도 나고 많이 면역력이 저하되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관리 건강에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것 아시죠? 저도 이번에 그래서 지인분들과 함께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어요. 예전부터 알고

  • 후원금 6억 먹튀…’경태아부지’ 징역 2년·여자친구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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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6억 먹튀…’경태아부지’ 징역 2년·여자친구 징역 7년

    택배견 '경태'의 치료비 명목으로 6억대 기부금을 받고 잠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커플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사기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택배기사 A씨(34)와 그의 여자친구 B씨(38)에게 각

  • “죽은 친구가 운전했다”…만취 포르쉐, 거짓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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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친구가 운전했다”…만취 포르쉐, 거짓말 딱 걸렸다

    고속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가 이 사고로 숨진 동승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다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9)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오전 1

  • 전 여친에 흉기 휘둘러, 피흘리는 모습 촬영…20대 ‘징역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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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친에 흉기 휘둘러, 피흘리는 모습 촬영…20대 ‘징역 9년’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6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0)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9월 전 여자친구

  • “남자친구 맞는 거 봐”…조직 이탈 구성원 폭행·여친 감금한 2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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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맞는 거 봐”…조직 이탈 구성원 폭행·여친 감금한 20대들

    속칭 'OO파'로 알려진 집단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폭력과 감금, 상해 등 범행을 일삼은 혐의로 20대 남성 10명이 징역형 등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 상 공동상해·공동감금·공동체포·공동주거침입·공동폭행

  • 여자친구 외도 의심해 성폭행·고막 파열시킨 소방공무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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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외도 의심해 성폭행·고막 파열시킨 소방공무원 징역형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소방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강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소방공무원 A씨(31)에 대해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실형을 선고했지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A씨는 20

  • “싱글 자취방에 똥기저귀 버린 친구, 이해 안돼요”…논란 ‘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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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자취방에 똥기저귀 버린 친구, 이해 안돼요”…논란 ‘와글’

    자취하는 30대 여성이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아이의 기저귀를 버리고 가 불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똥 기저귀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30대 미혼 여성이라고 밝힌

  • “헤어지자”는 말에…흉기로 여자친구 무릎 찌른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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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자”는 말에…흉기로 여자친구 무릎 찌른 30대 ‘구속’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때리고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폭행, 특수상해, 특수감금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A씨(38)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 모텔서 친구 옷 벗기고 폭행…그대로 생중계한 중학생, 檢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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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서 친구 옷 벗기고 폭행…그대로 생중계한 중학생, 檢송치

    모텔에서 친구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모습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생중계한 중학생들이 검찰로 넘겨졌다.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A(16)군과 불구속 입건된 B(16)군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군

  • 잘못 보내진 축의금 50만원, 돌려주지 않는 처가…”파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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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보내진 축의금 50만원, 돌려주지 않는 처가…”파혼하고 싶다”

    신부 측 계좌로 잘못 입금된 신랑 측 친구의 축의금 50만원을 받지 못한 한 신랑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의금으로 파혼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와 신부는 축의금을 각자 부모에게 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