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3)

  • 울먹인 박수홍 “처벌 강력하게 원해”…친형은 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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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먹인 박수홍 “처벌 강력하게 원해”…친형은 눈 피했다

    방송인 박수홍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출연료 등 62억원 상당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를 향해 "처벌을 강력하게 원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진행된 친형 박모씨와 그 배우자 A씨의 재판에 증인으

  • 고급 헬스장·마사지…박수홍도 모른 친형 부부 ‘법카’ 사용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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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헬스장·마사지…박수홍도 모른 친형 부부 ‘법카’ 사용내역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박모씨 내외가 사용한 법인카드 결제 내역이 공개됐다.박수홍은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진행된 친형 박모씨와 그 배우자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박수홍은 공

  • “들어오면 바로 빠져나가” 친형 재판에 증인 출석한 박수홍, 전세대금 횡령당해 이것까지 해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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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면 바로 빠져나가” 친형 재판에 증인 출석한 박수홍, 전세대금 횡령당해 이것까지 해지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에서 열린 친형 박 씨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친형과의 재판에 박수홍이 직접 출석한 건 처음이다.박수홍은 이날 또 하나의 충격적인 피해 경험을 밝혔다. 그는 "검소하게 아끼면서 자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