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식으로 의식잃은 6살 아이 순찰차로 30㎞ 병원 이송해 살린 경산 경찰뉴스1코리아2023.02.09경산경찰서 진량파출소 조정호 경위(오른쪽)와 김병준 순경이 파출소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산경찰서 제공) 2023.2.9/뉴스1 천식으로 의식을 잃은 6살 아이를 순찰차로 병원까지 이송해 생명을 구한 경찰관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9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