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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7)

  • 피프티 피프티, 美 빌보드 85위→60위 ‘껑충’…K팝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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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 피프티, 美 빌보드 85위→60위 ‘껑충’…K팝 최단 기록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Cupid’가 빌보드 ‘HOT 1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메인싱글 차트 ’HOT 100‘(4월 22일 기준)에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

  •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뉴진스까지’ 쉼 없이 달려온 케이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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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뉴진스까지’ 쉼 없이 달려온 케이팝의 시간

    “프로덕트의 생명은 수출 가능성 유무로 결정된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영역에서 세계화를 기적적으로 이뤄낸 케이팝의 영향력은 그런 측면에서 향후 오랜 시간 사람, 그리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기억될 것이다. 그 기초가 되는 케이팝의 역사와 가치에 주목했다.” 1세대 아이돌

  •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국빈 방문에 케이팝 스타 공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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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국빈 방문에 케이팝 스타 공연 없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논의됐던 케이팝 그룹의 공연은 없을 것이라고 3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확인했다. 대변인실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그룹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 블랙핑크,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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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차트 정상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케이팝 전용 차트 프로그램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레이더가 10일 공개한 위클리 팬덤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셧 다운' 뮤직비디오가 집계 기간(2월 24일~

  •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英 오피셜차트 톱10 진입…K팝 걸그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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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英 오피셜차트 톱10 진입…K팝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어트랙트 제공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큐피드'가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지난 2월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 이수만 “내 이름 따 창립했던 SM, 오늘로서 한 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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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내 이름 따 창립했던 SM, 오늘로서 한 시대 마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SM이 오늘로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수만은 SM 제 28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된 31일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SM이 오늘로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

  • “뷔×제니 파리 데이트 포착” 파파라치 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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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제니 파리 데이트 포착” 파파라치 영상 확산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리 데이트 장면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는 파파라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파파라치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 “파리의 김태형과 김제니”라는 제목을 단 1분 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