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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손흥민, 왼손에 ‘결혼 반지’ 포착…”확실히 표정 밝아져”FIFA(국제 축구 연맹) 에이전트이자 해설가 김동완이 축구 선수 손흥민(30·토트넘)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의 손에서는 웨딩 링으로 많이 쓰는 반지가 포착돼 결혼설까지 불거졌다.김동완은 지난 13일 해설가 박문성이 진행하는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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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클린스만 첫 만남, ‘캡틴 연임-웃음꽃’ 설렘과 신뢰 오갔다 [파주 현장][파주NFC=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새로운 감독님과 발을 맞춰볼 생각에 설레고,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하며 들어왔다."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31·토트넘)은 위르겐 클린스만(59) 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과 만남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첫 만남이지만,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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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누구야?’ 감독 없는 토트넘, 4위 도약 가능할까?(MHN스포츠 이솔 기자) 역사와 전통의 명문팀 토트넘이 밀려났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다시 손에 쥘까?토트넘의 4위 도약을 예고하는 듯한 오는 4월 4일, 프리미어리그 29R 경기에서 토트넘은 구디슨 파크 원정(에버턴)을 떠난다.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이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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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SNS 언팔…”무슨 일이냐” 축구팬들 ‘당황’축구 국가대표팀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은퇴 시사 논란이 제기됐던 김민재(SSC 나폴리)가 이번엔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과 불화설에 휩싸였다.29일 오후 11시 기준 손흥민과 김민재는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있다.앞서 김민재는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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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교체 투입 4분 만에 득점…웨스트햄 천적 ‘재확인’(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무력시위를 펼쳤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에 추가골로 팀의 2-0 완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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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기록 세우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새로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도 웃지 못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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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통산 100골’ 앞둔 손흥민, 몸값은 하락…에이징 커브 여파?축구선수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의 몸값 평가가 하향 조정됐다.과거 9000만유로(약 1250억원)에 달했던 손흥민의 몸값은 6000만유로(약 830억원)까지 하락했다.독일의 축구 이적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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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김민재 설득해도 소용없다… “토트넘 4위 못하면 영입 불가” [英 매체][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이 괴물 김민재(27·나폴리)를 영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리그 4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스퍼스웹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여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시도할 때 손흥민(31·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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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장에 레이싱 트랙 들어서…F1 드라이버 요람으로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F1 레이싱카 [F1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31)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에 '레이싱 트랙'이 들어선다. 1일 세계 최고의 경주용 자동차 대회 포뮬러원(F1)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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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했으나 골 침묵…손흥민, 셰필드전 하위권 평점셰필드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연이어 교체 출전하다가 컵대회에서 선발로 복귀한 손흥민이 팀의 패배 속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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