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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폭행(10)

  • “노출 심하다”… 길 가던 여성에게 벽돌 던진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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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심하다”… 길 가던 여성에게 벽돌 던진 60대

    머니투데이

    길 가던 여성의 의상 노출이 심하다며 벽돌을 던진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15분쯤 파주시의 한 노상에서 길을 가던

  • “화나서” 소주병으로 전공의 머리 때린 전북대병원 교수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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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서” 소주병으로 전공의 머리 때린 전북대병원 교수 ‘벌금 500만원’

    뉴스1코리아

    전주지방법원./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자신의 말에 항의한다는 이유로 술자리에서 전공의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전북대병원 교수가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판사 김진아)은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북대병원 A교수에게 벌금 500만원의

  • 4살 딸 보는데 아내 때리고 말리던 장인 흉기로 찌른 30대, 징역 2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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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 딸 보는데 아내 때리고 말리던 장인 흉기로 찌른 30대, 징역 2년6월

    뉴스1코리아

    © News1 DB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때리고 말리던 장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존속상해, 특수폭행,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2년6개월을

  • 만취 상태로 지나가던 70대 여성 폭행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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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지나가던 70대 여성 폭행한 대학생

    뉴스1코리아

    © News1 신웅수 기자 만취 상태로 70대 여성과 이를 말리던 사람들을 폭행한 혐의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특수상해,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 출소 열흘 만에 축구화 신고 지인들 향해 잇단 킥 50대 2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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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열흘 만에 축구화 신고 지인들 향해 잇단 킥 50대 2심도 실형

    뉴스1코리아

    © News1 DB 별다른 이유 없이 지인들에게 폭행을 일삼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진선)는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

  • 중학교 교사가 흉기로 동료 폭행…피해자는 병가, 가해자는 수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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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교사가 흉기로 동료 폭행…피해자는 병가, 가해자는 수업 계속

    뉴스1코리아

    © News1 서울시내 중학교 교사가 동료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중학교 교사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성북구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흉기를 들고 동료 교사를 폭행한 혐의를

  • ‘피지컬:100’ 前국가대표, 여친 폭행 혐의로 구속…”도망 염려”

    연예

    ‘피지컬:100’ 前국가대표, 여친 폭행 혐의로 구속…”도망 염려”

    TV리포트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피지컬:100’에 참가한 전직 국가대표 선수 A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2일 뉴시스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A씨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경찰은 강

  • ‘이별 통보’ 연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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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통보’ 연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구속…”도주 우려”

    뉴스1코리아

    © News1 DB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주거지까지 찾아가 폭행·감금하고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특수상해,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A씨(38)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층간소음 문제로 외국인 찔러…30대 女 1심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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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문제로 외국인 찔러…30대 女 1심서 벌금형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인 외국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8)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 “술 마시고 남편 입에 가위를..” 30대 아내 재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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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남편 입에 가위를..” 30대 아내 재판 결과

    모두서치

    지난 31일 대구지법 형사 11 단독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22년 11월 26일 술을 마시고는 남편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B 씨의 이마에 대고는 소주병을 깨고,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