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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 뒤집은 고진영 “임성재 5타 차 역전 우승에 영감받아”연합뉴스
연장전 끝 역전극으로 시즌 2승·통산 15승…파운더스컵에서만 3승 우승 트로피와 포즈 취하며 미소 짓는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지막 날 4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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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2년 만의 정상 복귀 ‘시동’스포츠W
▲ 고진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고진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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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유해란, 1타차 추격(종합)연합뉴스
고진영의 시원한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고진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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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한국 선수들 1∼3위연합뉴스
유해란 1타 차 단독 2위, 고진영·최혜진은 나란히 공동 3위 김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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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속 캐디였던 조 라카바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백을 멘다. 골프채널은 라카바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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