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혼났던 그 선수…'토트넘 떠나고 싶다' 이적 요청[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브라이언 힐(21)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전망이다.23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힐을 임대하는 제안을 토트넘에 보낼 계획이며,
홀란드에게 도움 주던 노르웨이 10대 킬러, 토트넘이 손짓…'손흥민의 길' 걷나[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젊은 공격수 수혈로 미래 자원 확보는 물론 손흥민의 힘을 배분하는 효과 내기에 주력한다. 영국 대중지 '미러' 등 주요 매체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겨울 이적 시장 방향을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첼시가
'손흥민과 최악의 궁합'…토트넘과 결별 확정 "크로아티아 복귀 임박"[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반 페리시치(34)가 토트넘을 떠나 크로아티아로 돌아갈 예정이다.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페리시치의 하이두크 스플리트 복귀가 진행되고 있다. 이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이
[오피셜] "토트넘에 온 것은 기쁨" 우도기 2030년까지 재계약[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유산으로도 꼽히는 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21)가 토트넘 홋스퍼에 미래를 맡긴다.토트넘은 우도기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연봉 인상과
판 갈아엎는 토트넘 새 감독 "페리시치 포함 11명 방출 준비"[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곧 새로운 감독을 선임한다. 구단간 협상은 끝났고 세부적인 절차만 남았다. 사실상 공식발표만 남겨둔 상황에 올해 여름 시즌 준비 과정이 들렸다.토트넘이 셀틱FC 엔조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2023-24시즌
‘SON 동점골 폭발’ 토트넘, 맨유전 0대2->2대2 무승부 기사회생손흥민이 동점골을 넣은 토트넘이 맨유와 무승부로 기사회생했다. 손흥민은 리그 9호골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단 1골만을 남겨뒀다. 토트넘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 전방 돌아오자 2경기 연속골…'콘테가 문제였네'손흥민의 2경기 연속 찰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역시 문제는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전술이었다. 오랜만에 골 사냥에 집중한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포의 파괴력을 다시금 입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리그 8호골...토트넘은 2-3 역전패손흥민(31, 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려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본머스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