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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드디어 천군만마 복귀 초읽기, 최고 ‘149㎞’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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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드디어 천군만마 복귀 초읽기, 최고 ‘149㎞’ 찍었다

    [잠실=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쌍둥이 군단에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LG 클로저' 고우석(25)의 1군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우석은 15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과 2023 KBO 퓨처스리그 더블헤더(7이닝 경기) 1차전에 5

  • ‘프로 미지명→대학행→또 미지명→롯데 육성선수→한 달 만에 1군’ 꿈이 이뤄졌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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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미지명→대학행→또 미지명→롯데 육성선수→한 달 만에 1군’ 꿈이 이뤄졌다 [★인터뷰]

    두 번이나 프로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선수가 개막 한 달 만에 1군에 콜업됐다. 데릭 지터(49·전 뉴욕 양키스)를 꿈꾸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영빈(23)의 이야기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

  • ‘과부하’ 롯데 불펜에 소방수가 떴다, “구승민·김원중 형 고생 안다” 책임감까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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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하’ 롯데 불펜에 소방수가 떴다, “구승민·김원중 형 고생 안다” 책임감까지 장착

    시즌 초반 불펜 자원 소모가 심했던 롯데 자이언츠에 그야말로 '천군만마'가 찾아왔다. 돌아온 최준용(22)이 올라오자마자 호투를 펼치고 있다.최준용은 지난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