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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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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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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킹’ 이승엽은 한국 최고 타자였다.” KBO리그 MVP 출신 조쉬 린드블럼(36)이 여전히 이승엽의 아우라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일(한국시간)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선 린드블럼과 팬들의 대화 내용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