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4)

  • “양현석의 진심 어린 사과 바랐는데…싸움 끝내고파” 증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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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의 진심 어린 사과 바랐는데…싸움 끝내고파” 증인 눈물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보복 협박 혐의를 받는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증인이 처벌보다 사과를 원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5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 6-3부(부장판사 이의영 원종찬 박원철

  • “연락 주면 보답”…여학생들에 명함 뿌린 70대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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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주면 보답”…여학생들에 명함 뿌린 70대 경찰 조사

    연합뉴스

    서울 중랑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는 11일 학교 앞에서 여학생들에게 '연락 주면 보답하겠다'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뿌린 70대 남성 한모 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4일과 8일

  • ‘그알’, JMS 2시간 특별 편성…정명석-정조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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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알’, JMS 2시간 특별 편성…정명석-정조은 파헤친다

    박설이

    [TV리포트=박설이 기자]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JMS를 파헤친다. 지난 2009년, 여신도들에 대한 성범죄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총재는 2018년 출소 이후 여신도들을 성폭행, 피해자들이 이를 폭로하고 나서

  • ‘간첩 누명’ 52년 만에 벗나 했더니…檢 “불법구금 아니고 재심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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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첩 누명’ 52년 만에 벗나 했더니…檢 “불법구금 아니고 재심도 안돼”

    뉴스1코리아

    2017.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찰의 고문과 가혹행위로 간첩 누명을 쓴 고(故) 한삼택씨의 재판이 52년만에 다시 열렸지만 검찰이 재심 개시에 반대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양진호 판사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