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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Archives - 디시 이슈

#리그컵 (25 Posts)

  • K리그 13년 누빈 이종호 은퇴 "'광양루니' 별명, 자부심이었다" 2021년 전남 시절의 이종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3년 동안 저돌적으로 프로축구 K리그 그라운드를 누빈 '광양루니' 이종호(32)가 축구화를 벗었다. 이종호는 1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해 K리그2(2부) 성남FC와 계약이 끝난 그는 성남을 비롯한 복수의 구단과 계약 논의를 해왔으나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호는 미련 없이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행복한 축구선수의 삶을 보냈다. 팬들에게 기억될 만한 광양루니, 이종호랑이 등 여러 별명으로 사랑을 받았고, 그 또한 선수시절 제 자부심이었다"면서 "은퇴를 한다고 생각하니 축구선수 시작부터 현재까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적었다. 이어 "축구를 통해 인생을 경험하며 많이 성장했다. 한편으로는 홀가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2011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종호는 2019년 일본 V-바렌 나가사키 임대 시절을 제외하면 13년 동안 줄곧 K리그에서 뛰었다. '내 볼이야!' (광양=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4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 경기. 대구FC 홍정운(왼쪽)과 전남 이종호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1.11.24 iso64@yna.co.kr K리그1 218경기 49골 22도움, K리그2 74경기 19골 4도움, 리그컵 3경기 등 K리그 통산 296경기에 나서 68골 26도움을 기록했다. 팬들에게 가장 강렬하게 인상을 남긴 건 프로 데뷔 구단이며 7시즌을 뛴 전남 드래곤즈에서였다. 2011∼2015년, 그리고 2020∼2021년 전남 유니폼을 입고 195경기를 뛰며 48골 15도움을 올렸다. 전남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워낙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그를 두고 팬들은 광양루니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종호는 전남이 2021년 이룬, 2부 구단 사상 첫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전북 현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울산 현대의 2017년 FA컵 우승도 함께하는 등 '우승 복'을 누릴 만큼 누렸다. 이종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멤버이기도 하다. A대표팀에서는 2경기 1골의 기록을 남겼다. ahs@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0대 경찰 간부 전남 해남서 숨진 채 발견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바이든 "보가 어느달에 사망했지?…그런데 내가 언제 퇴임했지?"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러 사업가 파벨조 키르기스스탄서 수배…독립운동가 조명희 손자 인천 소래생태공원 산책로 갑자기 막혀…토지주-주민 갈등
  • 회이룬 남고 매과이어 나가!…살생부 돌기 시작한 맨유, 7명만 주전 보장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이 끝나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상된다. 영국의 다수 언론은 구단 지분 25%를 인수한 짐 랫클리프가 얼마나 분노의 자금 지출을 할 것인가를 전망하면서 선수단의 절반은 날아가리라 보고 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현재의 맨유 상황을 본다면 다음 시즌 선발로 뛸 수 있는 자원은 7명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맨유의 선수 영입 계획은 유럽클럽대항전 진출 여부에 따라 갈린다. 승점 44점으로 6위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
  • 토트넘 떠나도 '무관'…'10억 파운드' 스쿼드지만 '388경기' 동안 우승 없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가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무대 첫 우승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첼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3-24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버질 판데이크의 결승 골에 무너지며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통산 10번째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반해 첼시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으로 컵대회 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팀으로 기록됐다. 첼시는 최근 세 차례 카라바오컵(2019·20
  • 판데이크 극적 헤딩골…리버풀, 첼시 꺾고 카라바오컵 우승 리버풀,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첼시 제압…10번째 리그컵 우승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리버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리버풀이 세계 정상급 수비수 버질 판데이크의 극적인 헤딩골로 연장 혈투 끝에 첼시를 꺾고 올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우승했다. 리버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판데이크의 결승 골을 앞세워 첼시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리버풀은 통산 10번째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휘봉을 잡은 2015년부터 팀의 중흥기를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과 올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치는 터라 리버풀로서는 더 뜻깊은 우승이다. 이번 카라바오컵 우승은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달성한 8번째 공식 대회 우승이다. 리버풀은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첼시를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꺾은 바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18승 6무 2패로 승점 60을 쌓아 선두를 달리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승점 59), 아스널(승점 58)을 따돌린다면 2023-2024시즌 최소 2관왕을 이루게 된다. 반면 첼시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으로 컵대회 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팀으로 기록됐다. 첼시는 최근 세 차례 카라바오컵(2019·2022·2024년)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2020·2021·2022년) 모두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EPA=연합뉴스] 이 6경기는 모두 영국 축구의 성지로 꼽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리그에서 10승 5무 10패로 11위(승점 35)까지 쳐져 우승과는 멀어진 첼시는 현재 16강에 오른 FA컵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이날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에 마침표를 찍은 선수는 리버풀의 주장 판데이크였다. 판데이크는 연장 후반 13분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해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의 수문장 퀴빈 켈러허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19개의 슈팅(유효슈팅 9개)을 기록했으나 한 차례도 켈러허가 버틴 리버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정든 리버풀과 작별이 가까워진 클롭 감독은 경기 후 AP통신 등 취재진에 "20년간 내가 받은 (우승) 트로피 중 가장 특별한 트로피"라며 "정말 좋았다. 오늘 내가 본 장면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자신과 함께 리버풀의 전성기를 견인한 무함마드 살라흐,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뿐 아니라 다르윈 누녜스, 디오구 조타 등 주축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얻은 성과라 더 기뻐한 것이다. 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이나 나나 지금 심정은 똑같다. 실망스럽고 고통스럽다"며 "축구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는 꼭 잡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버질 판데이크 [EPA=연합뉴스] pual07@yna.co.kr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대구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6·25전쟁 때 불발탄 추정" 존 레넌 암살 당시 쏜 총알 경매에…감정가 최고 338만원 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사물도 먹여…어린이집 교사 2심도 집유 타이어가 통통 튀더니 버스 덮쳐…블랙박스에 담긴 '날벼락' 정용진 부회장, 신입사원 만나 "자기 분야 '덕후'가 돼라" 충주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수류탄 발견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 창원서 60∼70대 형수·시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120㎞로 돌진해 여학생 2명 사망…고령운전자 항소심도 금고4년
  • 퍼거슨 이후 최고 감독 '무리뉴 2기' 리턴 링크…맨유는 "복귀 고려 현실성 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제 무리뉴 감독이 다시 손을 맞잡을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측근 말을 빌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면서 남겨둔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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