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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잘했는데…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영입했다는 ‘박항서 애제자’, 누구일까? 한국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박항서 애제자’인 베트남 축구대표팀 출신 응우옌 반또안을 영입한다. 이로써 반또안은 르엉 쑤언 쯔엉(인천 유나이티드, 강원FC)과 응우옌 콩 푸엉(인천 유나이티드)에 이어 K리그에 입성한 세 번째 베트남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