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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Archives - 디시 이슈

#박씨 (51 Posts)

  • '한소희 강아지 짤'로 하루아침에 슈스된 '15살 강쇠': 견주가 직접 밝힌 '사진 탄생 배경'은 듣고 나니 빵 터진다 진짜가 나타났다.'칼 든 강아지' 사진 속 강아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순한 인상의 강아지가 칼을 들고 있는 듯 보이는 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밈'처럼 쓰여왔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환승연애설을 부인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각종 기사와 방송 등에 실리며 삽시간에 퍼져나갔다.해당 사진이 탄생한 배경도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견주 박민서(31)씨는 지난 19일 한경닷컴에 "설날이라 친척들이 다 모였다.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강쇠가 편안하게 앉아있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워낙 순한 성격이라 리모컨을
  • 도주 납치범 오토바이로 막은 시민…"잡아야겠단 생각뿐이었죠" 경찰 표창장 받은 배달기사 박관용 씨…"도움 주며 사는 게 당연" 박관용(50)씨 표창장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시민 박관용(50)씨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광진 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강북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지난 10일 오전 2시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거리 한복판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지인을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한 일당 중 1명이었던 20대 A씨가 경찰을 피해 도망친 것. 그러나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 인근을 지나던 시민 박관용(50)씨가 A씨 앞을 막아서면서 도주극은 몇 분 지나지 않아 끝이 났다. 박씨는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19일 서울 강북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보상금을 받았다. 박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교 다닐 때 개근장 말고 처음 받아보는 상장"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주변에 얘기하니 다들 대단하다고 한다"며 "나 같은 사람도 표창장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 뿌듯하고 명예롭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른 2명과 함께 지난 9일 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을 차에 태운 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강북구 미아동까지 이동했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 일당이 탄 차량을 추적하는 한편 이들이 '수유리'를 언급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했다. 미아동에 긴급 배치돼있던 교통경찰이 차량을 발견해 피의자들은 검거됐으나 차에는 A씨를 제외한 피의자 2명과 피해자뿐이었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순찰차를 본 A씨가 차가 멈춘 사이 혼자 내려 현장을 빠져나간 것이다. 피의자들이 검거되는 과정을 멀찍이서 지켜보던 A씨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은 다가가 질문을 건넸고 A씨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 배달을 하다 이를 목격한 박씨는 곧바로 A씨를 쫓아가 길을 막았다. "범인이 막 빠르게 뛰어가고 경찰관님이 쫓아오시더라고요. '이거 문제가 있구나' 싶었죠. 이것저것 생각할 새도 없이 쫓아가 오토바이로 막았어요.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박관용(50)씨 표창장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시민 박관용(50)씨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관용 씨와 이광진 강북경찰서장. [강북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씨는 A씨를 쫓아갈 땐 '잡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지만 막상 그 앞을 막아서고 나니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고도 말했다. "가까이서 보니 체격이 되게 좋더라고요. 근육질에 몸이 다부졌어요. 겁이 좀 났죠. 음식 배달 중이다 보니 배달이 늦어지면 항의가 들어오거나 제가 음식값을 물어낼 상황이 생길 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요." 다행히 A씨는 박씨가 길을 막자 멈춰 선 채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도주를 체념했고 1∼2분 후 뒤쫓던 경찰관들이 도착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박씨의 도움으로 체포된 A씨와 그 일당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감금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박씨는 혹시라도 보복을 받게 될까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같은 상황이 다시 온다면 똑같이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세상이 흉흉해 가면 갈수록 더 팍팍해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자기가 도울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도와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stopn@yna.co.kr '탁구게이트' 이강인, 환하게 웃으며 입국…팬들에 손들어 인사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까지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매국노' 파문 일으킨 안산 "상처 입은 모든 분께 사과" 50여년전 죽은 태아가 뱃속에…브라질 80대, 수술 후 사망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엘리자베스 2세 생전 찍은 왕실 사진도 '미화' 논란 오메가엑스 前소속사 "멤버가 강 전 대표 강제추행"…CCTV 공개 구스범스, 노엘 폭행 사과…"흥분 못 참고 주먹 휘둘러" 에일리 측 "비연예인과 열애…내년 결혼 목표"
  • 5살에 실종된 미국 입양한인, 유전자검사로 40년 만에 가족 상봉 재외동포청·경찰청·아동권리보장원 협업 유전자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5살에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실종된 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40년 만에 친가족과 상봉했다. 재외동포청과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은 합동으로 진행한 '무연고 해외입양인 유전자 검사 제도'를 통해 미국 입양 한인 벤자민 박(한국명 박동수·45) 씨가 18일 어머니 이모(83) 씨 등 친가족과 화상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부터 34개 재외공관을 통해 무연고 해외 입양한인의 유전자를 채취해 한국 실종자 가족과 대조하는 유전자 검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가족을 찾은 사례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씨는 1980년 박씨를 포함한 4남매를 경남 김해의 큰집에 잠시 맡겼다. 남매들은 1984년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실종됐고, 박씨는 보호 시설과 입양 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를 거쳐 이듬해 미국으로 입양됐다. 미국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박씨는 2001년 모국 땅을 처음 밟았다. 헤어진 가족을 찾고자 입양 기관을 찾았지만, 가족을 찾을 수 있는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박씨는 미국으로 돌아갔고, 2012년 재입국해 계명대 어학당을 다니던 중 경찰서를 방문해 유전자를 등록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일치하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고, 박씨는 2016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던 박씨의 친형은 2021년 10월 '실종된 두 남매를 찾고 싶다'며 실종신고를 하면서 어머니의 유전자를 등록했다. 이듬해 8월에는 박씨와 어머니가 친자 관계일 가능성이 크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이 나오면서 가족 상봉이 가능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박씨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계명대 어학당 재학 시 사용한 전자메일 주소 외에 남은 연락처가 없어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경찰청은 장기 실종 중인 박씨의 소재 확인을 위해 제주경찰청 소속 미제수사팀으로 사건을 이관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출입국관리청과의 협조와 누리 소통망을 활용한 조사로 박씨의 미국 내 과거 거주지를 확인했다. 또 경찰청을 통해 주시카고 한국 총영사관과 협조해 최종 소재지를 파악했다. 이후 국과수의 2차 감정을 통해 지난 2월 최종적으로 박씨가 이씨의 친자임이 확인됐다. 경찰청은 박씨와 가족들의 상봉을 주선하고 일정 등을 조율해 이날 만남이 이뤄졌다. 상봉은 당장 입국이 어려운 박씨가 화상으로라도 먼저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어머니가 입소한 요양 시설에서 화상으로 이뤄졌다. 박씨는 "친가족과 재회하게 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 한국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친형은 "아직 찾지 못한 여동생 진미(47)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뿌리를 찾고 싶어 하는 모든 해외 입양 동포가 가족 찾기를 통해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국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전히 기억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번 사례가 더 많은 실종아동을 찾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상봉 이후 개명, 가족관계 정리, 심리 상담 등 사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aphael@yna.co.kr 양궁 안산,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발언 논란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 전처 살해 정황 노루 뛰노는 한라산에 외래 사슴 250마리 서식…"노루 밀려나" 119 도착 전 구조 나선 운전자…후속 사고에 3명 사망 유명인 사칭 '리딩방 사기'…상품권업체 낀 돈세탁 일당 덜미 연구소 침입해 우량 한우 씨수소 정액 훔쳐 판 30대 검거 황대헌 반칙으로 메달 놓친 박지원 "몸을 주체할 시간이 없었다" "아까 그 경찰관 나와"…평택 길거리서 흉기로 자해 소동한 50대
  • “죄질에 비해…!” ‘61억 횡령재판’ 박수홍 친형이 징역 2년에 불복해 항소하자, 바로 다음날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박수홍(54)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 씨(56)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자,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20일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정영주 부장검사)는 친형 박씨와 형수 이모씨의 연예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에 앞서 박씨는 전날(19일)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박씨 부부의 1심 판결을 언급하며 “박씨가 횡령금 중 일부를 피해자를 위해 지출했다고 판단하는 등의 이유로 일부 무죄를, 이씨는 박씨와의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렵
  • 역대급 졸업식 축사로 모교 넘어 전국 감동시킨 이효리 [데일리 핫이슈] 이효리 졸업식 축사,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조현영 코인 사기 연루설 부인 ● 모교 졸업식에서 이효리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대로 나아가라!"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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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억에서 확 줄어든 ‘20억’만 횡령금 인정한 재판부 : 친형은 2년·형수는 무죄까지 나오자 박수홍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형수가 무죄를 각각 선고받았다. 박수홍 측은 이들의 형량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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