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 이유리 "男배우는 나이 들어도 멜로 하는데 女배우는 역할 없어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유리가 나이에 따라 한정되는 배역에 대한 불만과 아쉬움을 토로했다. 27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이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양주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이유리는 “여배우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역할이 달라지지 않나. 역할 자
김기현 "이재명, '코인결의'로 김남국 구하기…제명 왜 않나"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김남국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거듭 압박했다. 앞서 김 의원은 거액의 가상화폐 거래와 보유 의혹으로 탈당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대표는 왜
'연중' 박규리 전 남친 논란..."당사자 대신 방패막이" 토로[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카라 박규리가 옛 연인의 코인 사기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가운데 박규리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건의 당사자 대신 기사에 오르내리고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23일 KBS2 ‘연중 플러스‘에선 카라 박규리의 전 남친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앞서 검찰은 미술품 연계 코인을 발행한 P사의 대표 송 모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카라 박규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