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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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선 결함으로 3781억 원 배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대표 정진택, 최성안)이 LNG운반선 2척 화물창 하자로 인해 3000억 원대 후반의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18일 SK해운의 특수목적법인(SPC)인 SHIKC1사 및 SHIKC2(이하 '선주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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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새해 첫 달 20억불 수주...'수주 호황' 이어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새해 첫 달에만 2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며 2021년부터 시작된 '수주 호황'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총 6097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