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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rchives - 디시 이슈

#샌프란시스코 (202 Posts)

  • MLB 데뷔전서 안타 친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깜짝 놀란 표정 아들이자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첫 안타를 터뜨리자 관중석에서 이를 보던 아버지이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코치가 기립해 손뼉을 쳤다.한국과 미국, 일본프로야구를 통틀어 최초의 부자(父子) 최우수선수(MVP)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보기 드문 '부자 안타' 기록도 수립했다.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MLB 데뷔전에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일본 출신 다루빗슈 유의 싱커를 공략해
  • 이정후에게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하루아침에 일어났다… 미국서 전해진 소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 첫 안타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27번째 선수로 등장.
  • 이정후 '美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야구장' 간다…'영구결번' 윌리 메이스 전설 이어받으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윌리 메이스의 전설을 이어받는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에서 열리는 특별한 경기에 초대받았다. 메이스가 그랬던 것처럼 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중견수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다. 28일(한국시간) MLB.com은 29일 개막을 앞두고 특집기사에서 올 시즌 기대할 수 있는 24가지 특별한 장면을 미리 내다봤다. 여기서 5번째로 선정된 순간은 '버밍엄에서의 특별한 경기'다. MLB.com은 "준틴스(Juneteenth) 축제의 일환으로
  • 빅리그 적응 누가 어렵대? 이정후 타율 0.343로 시범경기 끝…'vs 김하성' 빅리그 데뷔전이 온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디어 오라클파크 그라운드를 밟았다.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지금까지의 성과 타율 0.343만으로도 시즌 준비는 합격점이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4경기에서 끝난 가운데 시범경기를 타율 0.343와 OPS 0.911로 마무리했다. 메이저리그 적응에 대한 우려를
  • ‘김하성 나와!‘ 이정후 방망이 식질 않는다…SD와 개막전 기대 만발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5)의 방망이가 식질 않는다.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새크라멘토에 1-8로 졌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다만 이날 경기 결과는 시범경기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성적 11경기 1홈런 5타점 6득점 타율 0.414(29타수 12안타) 출루율
  • 이정후, 부상 회복하자마자 멀티히트…동점 2루타 작렬 박효준은 교체 출전해 안타…최지만, 4타수 무안타 침묵 1회초 안타를 때린 이정후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ick Scuteri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에서 회복하자마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25타수 10안타)으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083이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조기 교체됐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정규시즌을 앞두고 예방 차원에서 치료에 전념해왔다.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부터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고, 0-1로 끌려가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동점 찬스인 5회초 2사 3루에서 이정후는 중견수 방향으로 적시 2루타를 날려 1-1 균형을 가져왔다. 이정후는 대주자와 교체됐고 5회말 수비부터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넉 점을 더해 5-2 역전승을 거뒀다. 준비운동하는 박효준 [AP=연합뉴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인 박효준은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6회초 수비 때 좌익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472(36타수 17안타)다. 경기는 오클랜드의 3-1 승리로 끝났다. 최지만(뉴욕 메츠)은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회초 땅볼을 치고 세 타석 연속 삼진을 당한 뒤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0.194(31타수 6안타)다. 경기는 6-3으로 메츠가 이겼다. 최지만 [AP=연합뉴스] bingo@yna.co.kr KBS "LG家 장녀 구연경 대표,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 취득 의혹" "190회 찔려 죽었는데 우발범행이라니…" 딸 잃은 모친의 절규 3개월차 남양주시청 공무원 숨져…전날 "업무 힘들어" 토로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정인이' 후원금 횡령 의혹 유튜버 1심서 무죄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징역 3개월 법정구속…"구속된 거예요?" "또 이상한데?" '더선 쇼핑 영상' 진짜 케이트 맞나? 1천200만뷰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구속영장 오메가엑스 측, 성추행 부인…"前 대표가 과한 애정표현 요구" 술에 취해 경찰관 낭심 발로 찬 여성 벌금 400만원
  • 사이영상 에이스 합류, 이정후 데뷔 시즌부터 가을야구 하나…美 “샌프란시스코, PS 진출 가능”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샌프란시스코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2023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32)을 영입했다. 에이스 역할을 맡아줄 수 있는 리그 정상급 투수의 합류로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는 한층 더 강해졌다. ‘10승 보증 수표’인 스넬 영입으로,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스넬은 2016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간 스넬은 2018시즌 31경기 180⅔이닝 21승 5패 평균자책점 1.89를
  • ‘부상 회복’ 이정후 빠르면 21일 시범경기 복귀… “SF의 희망” 美 극찬 재시동 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며칠간 시범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건다. 20일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빠르면 21일부터 다시 시범경기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벼운 부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 이제 정규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할 상황이다. 현지 언론의 기대는 여전하고, 블레이크 스넬까지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팀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양상이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
  • 아이템 확률공개 의무화 D-3…해외 플랫폼 협조 '난항' 정보공개 영문 해설서는 번역 미흡…곳곳에 오역 발견돼 법 시행 앞두고 김규철 게임위원장은 미국행…"해외 사업자와 협의" 인사말 하는 김규철 게임위원장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사후관리 업무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8 juju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사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를 명시한 개정 게임산업법이 오는 22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해외 플랫폼 기업과의 협조가 난항을 겪으면서 외산 게임은 한동안 사각지대로 남을 전망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앱 마켓 사업자들은 이달 초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와 관련해 연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간담회에서 게임별 매출 정보 공개 제공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다. 개정 게임산업법에 따르면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 제작·배급·제공하는 게임물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게임위는 확률형 아이템 제공 게임물이 매출 1억원 이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하는 만큼, 앱 마켓 사업자들에게 이와 관련한 협조를 구했다. 그러나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앱 마켓 사업자들은 입을 모아 '매출액은 민감한 고객 정보인 만큼 제공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청한 한 앱 마켓 관계자는 "법률 검토 결과 고객 매출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든 임의로 제공할 경우 비밀 유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지사나 사무실을 두지 않은 해외 게임사들이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를 어겨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은 지난해 국회 본회의 통과 전부터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위는 앱 마켓 사업자들과 협조해 미준수 게임물을 국내에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보공개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일조차 난항을 겪고 있는 셈이다. 문체부는 법 시행을 불과 일주일 앞둔 지난 15일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해설서 영문판을 발간했는데, 해외 사업자가 이를 확인하고 게임에 적용하기엔 시간이 지나치게 촉박해 애초에 국문 해설서와 함께 배포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역대 최대규모 지스타 '북적'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지스타 2023은 총 42개국 1천37개 기업 3천328개 부스 규모로 19일까지 4일간 열린다. 2023.11.16 handbrother@yna.co.kr 그마저도 게임 업계에서는 오역이나 어색한 표현이 많다고 지적한다. 우선 해설서 제목부터 '확률형 아이템'을 'probabilistic items'로 직역했는데, 해외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어색한 표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외국계 게임사에서 사업 담당자로 근무했던 A씨는 "영미권에서 확률형 아이템은 '전리품 상자'라는 뜻의 'loot box'로 통용된다"며 "강화·합성형 아이템까지 포괄하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직관적이지 못한 어색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구글 검색창에 'probabilistic items'를 검색해 보면 게임과 관련한 결과는 거의 나오지 않으며, 나머지도 대부분 한국에서 생산된 정보다. 영국 게임산업협회(UKIE)는 홈페이지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loot box'로 일관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 의미와 다르거나 오해 소지가 있는 문장도 여럿 발견됐다. '횟수가 제한된 콘텐츠'는 '시간상의 제한'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for a limited time'으로 번역됐고(1p), 합성형 확률형 아이템의 정의를 설명하면서는 '직접적·간접적으로 유상 구매'라는 핵심 조건이 영문판에는 누락(4p)됐다. 국내법 조문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법 체계상의 '호(號)'를 뜻하는 'subparagraph'와 '목(目)'을 의미하는 'item'을 혼용한 내용(7p), 확률형 아이템을 통해 획득하는 '결과물의 수량'을 '확률형 아이템의 수량'으로 기재한 부분(24p)도 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해설서 영문판 표지 및 목차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개정 게임산업법 시행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감독 업무를 맡은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은 실무진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4' 참석차 5박6일 출장계를 내고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는 게임 개발자 및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신기술과 산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역대 게임위원장은 물론 실무자급이 GDC에 방문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게임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운영사인 밸브, 한국에 진출한 해외 앱 마켓 사업자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안산, 명예훼손 혐의 고소 당해 오메가엑스 前소속사 "멤버가 강 전 대표 강제추행"…CCTV 공개 구스범스, 노엘 폭행 사과…"흥분 못 참고 주먹 휘둘러" 푸바오가 살곳 아니라 '다행'?…中판다센터 사육사, 삽으로 구타 "과로에 지친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안식 얻어" 헌신적으로 돌봐주던 친할머니 살해한 '인면수심' 남매 기소 "전남친 청부살해 의뢰"…여친 속여 취소 수수료 등 5억원 뜯어 경비원 살해 시도 전날 전처 살해한 70대 "우발적 범행" 한밤 도심 150㎞ 질주에 정차 명령도 무시…20대 여성 입건
  • 이정후, 첫해부터 지구 우승 도전하나… SF 스넬과 2년 계약, 다저스 대항마 떠올랐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천명하며 2023-2024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벼른 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 퍼즐까지 맞췄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자 통산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좌완 블레이크 스넬(32)을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비록 오프시즌의 주인공 자리는 지구 최대 라이벌인 LA 다저스에 내줬지만, 샌프란시스코도 섭섭하지 않은 전력 보강으로 올해 지구 우승 및 포스트시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뉴욕포스트’의 칼럼니스트이자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중 하나인 존 헤이
  • 사이영상 스넬, 이정후와 한솥밥…SF와 2년 6천200만달러 계약 스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사이영상을 받은 왼손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31)이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자유계약선수(FA) 스넬과 2년간 6천200만달러(약 829억4천만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4시즌이 끝나고 행사할 수 있는 옵트 아웃(기존 계약을 깨고 다시 FA 계약을 하는 것)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6년 1억1천300만달러)를 시작으로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4년 4천400만달러), 장타자 호르헤 솔레르(3년 4천200만달러). 3루수 맷 채프먼(3년 5천400만달러)에 이어 스넬까지 영입하며 20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샌프란시스코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일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NL 사이영상 투표 1, 2위인 스넬과 로건 웨브가 이룰 원투 펀치의 위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넬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2.25)를 찍고 NL 탈삼진 2위(234개), 다승 공동 5위(14승)를 기록하고 2018시즌에 이은 개인 두 번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스넬은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191경기에 선발 등판해 71승 55패 평균자책점 3.20, 1천223탈삼진을 거뒀다. 스넬은 작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뛴 데 이어 올해도 코리안 빅리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단체 사진을 찍는 김하성, 스넬 등 샌디에이고 선수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bingo@yna.co.kr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안산, 명예훼손 혐의 고소 당해 푸바오가 살곳 아니라 '다행'?…中판다센터 사육사, 삽으로 구타 "전남친 청부살해 의뢰"…여친 속여 취소 수수료 등 5억원 뜯어 경비원 살해 시도 전날 전처 살해한 70대 "우발적 범행" 한밤 도심 150㎞ 질주에 정차 명령도 무시…20대 여성 입건 가구소득 높을수록 '행복하고 사회적 지위 높다' 생각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67억원 걸린 게임쇼 제작…아마존서 방영 런던 외곽 건물에 뱅크시 '나뭇잎 벽화' 등장
  • ‘韓 MVP+GG 3루수+170홈런 슬러거+169km 파이어볼러+사이영상 수상자’ 영입 SF “오프시즌 우승 평가”…왜?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FA 영입으로 전력 보강을 이뤄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 우승 팀으로 꼽혔다.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오프시즌에서 우승한 12개 팀’을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여섯 번째로 언급이 됐다. 타자 이정후와 호르헤 솔레어, 맷 채프먼, 투수 조던 힉스, 로비 레이 등을 영입하면서 로스터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에서 명장으로 평가를 받는 밥 멜빈 감독까지 가세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메이저리그 명문 구
  • 샌프란시코 운명 짊어진 ‘귀한 몸’ 이정후, 햄스트링 불편 호소…멜빈 감독, 특별 관리 나섰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귀한 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출전을 제한할 예정이다.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샌프란시스코 담당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정후를 비롯한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왼쪽 햄스트링에 긴장 증세를 보였고, 2~3일 간 출전이 제한 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 韓 14개 AI 스타트업, 한꺼번에 찾은 곳은…"오픈AI와 손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한국의 14개 AI(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이 미국 오픈AI 본사를 방문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픈AI와 협업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하나다. 중기부는 미 샌프란시스코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지원할 방안도 논의했다.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기부의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이 14개 AI 스타트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정후 vs 오타니 ML 첫 맞대결…이정후 3타수 무안타, 오타니는 3안타에 홈런까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드디어 한 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 1번타자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다저스 2번타자 오타니는 4타수 3안타에 2점 홈런까지 터트렸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캑터스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루 휴식 후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올랐는데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상대 선발투수의 컨디
  • 완벽한 자율주행, 언제나 가능할까? : 샌프란시스코 사고 사례와 한국 도입 전망 테슬라가 우위를 점하고 있던, 완전 자율주행의 완성은 어쩌면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고상하게 말해서, 인류 보편적 가치관의 통일이 어렵다는 것이다. 좀 쉽게 이야기하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율주···
  • SF 슈퍼스타 이정후, 미디어가이드 표지도 정복…아버지 이종범부터 반려견 까오까지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는 역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 핵심 선수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11일 공개한 2024년 시즌 미디어가이드에서도 이정후의 큰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밥 멜빈 감독 등 주요 선수들과 함께 표지를 장식했고 선수 소개도 3페이지나 된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해마다 한 시즌 취재와 중계 제작 등 미디어관계자들이 참고자료로 쓸 수 있는 미디어가이드를 발간한다. 표지에는 그 팀의 스타들이 배치되기 마련인데, 샌프란시스코는 6년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 이정후를 표지에 배치했다. 올해 미디어가
  • "야구에 대한 영감 준 선수" 이정후, 드디어 우상 이치로 만났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마침내 자신의 롤모델인인 스즈키 이치로를 만났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이정후는 7경기에 출전해 7안타 1홈런 1도루 3득점 3타점 타율 0.368 출루율 0,429 장타율 0.529를 기록 중이다. 오늘 경기에 앞서 이정후는 밥 멜빈 감독의 주선으로 이치로와 만날 수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치로를 만나서 정말 기쁘다. 오늘 그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야구가 내 삶에 들어왔을 때 처음으로 이치로가 경기하는 것을 봤다. 거기서 야구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정후는 오래전부터 이치로가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이치로의 등번호인 51번을 달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도 51번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지난 1월 8일 구단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가 왼손 타자 안 하면 야구 안 시켜준다고 해서 야구를 왼손으로 했다"면서 "왼손 타자를 하고 처음 본 선수가 이치로였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선수였고 이 등번호를 좋아해서 달고 경기를 했다"고 전했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는 스스로 이치로의 스타일을 따른 것 같다"면서 "이치로는 이정후가 가장 많이 지켜본 사람이며 그가 되고 싶어 하는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도 이정후가 이치로처럼 활약하길 바란다. 이치로는 일본 프로야구(NPB)를 정복하고 27세의 나이로 미국에 건너갔다. 그리고 2001년 MLB 진출 첫 해 아메리칸 리그(AL) 타율 1위(0.350), 최다안타 1위(242안타), 도루 1위(56도루)를 기록하며 AL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더불어 역대 최초 데뷔 시즌 올스타전 투표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04년 262안타로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웠고, 10년 연속 200안타의 금자탑을 쌓았다. AL 골드글러브 역시 10년 연속 수상했고 3차례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이치로는 MLB에서 19년 동안 2653경기를 뛰었고 3089안타 117홈런 509도루 1420득점 780타점 타율 0.311 출루율 0.355 장타율 0.402의 성적을 남겼다. 이정후는 "이치로는 워낙 훌륭한 선수기 때문에 (내가) 그와 비슷하다고 말할 수 없다"며 이치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정후가 이치로와 가장 많이 다른 것은 파워다. 이정후는 지난 1일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는데, 이 홈런의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09.7마일(약 176.5km)에 달했다. 야후스포츠는 "이정후의 109.7마일의 홈런 타구 속도는 그가 최소한 MLB 평균 수준의 힘을 지니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후스포츠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 댄스비 스완슨(시카고 컵스), 브라이슨 스톳(필라델피아 필리스)을 언급하며, 이 선수들은 지난 시즌 176.5km 이상의 타구 속도를 만들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정후가 예상외의 파워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멜빈 감독은 "타격 연습 때 보면 이정후는 원래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파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치로에게 경기 준비 방법과 경기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치로에게 좋은 답변을 많이 받았다. 그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코리안데이…이정후·김하성 맞대결, 우천 취소로 무산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첫 맞대결이 장대비로 무산됐다. 9일(한국시각) 오전 10시 40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의 2024 MLB 시범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1번 타자 겸 중견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내린 장대비로 둘의 맞대결은 펼쳐지지 않았다. 등판이 예고됐던 고우석도 다음 경기에 나서게 됐다. 두 선수는 이정후가 KBO리그에 데뷔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키움에서 뛰었다. 김하성은 2020시즌을 마치고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8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정후는 2023시즌 종료 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와 김하성은 아직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다. 이정후는 지금까지 5경기에 출전해 6안타 1홈런 1도루 3득점 3타점 타율 0.462 출루율 0.533 장타율 0.769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7경기에 출전해 6안타 1홈런 2도루 3득점 3타점 타율 0.400 출루율 0.526 장타율 0.733의 성적을 남겼다. 이제 두 선수의 맞대결은 정규시즌으로 넘어간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월 29일부터 펼쳐지는 MLB 정규시즌 개막 4연전에서 격돌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이정후·김하성·고우석의 '코리안 빅리거' 시범경기, 비로 취소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이정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코리안 빅리거 3명의 출전이 예정됐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범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주전 중견수 자리를 확보한 이정후(25)와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 김하성(28), 불펜 승리조 한 자리를 노리는 고우석(25)의 2024년 MLB 시범경기 맞대결은 완전히 무산됐다. 두 팀은 9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름을 올렸고, 고우석도 등판 대기했다. 하지만, 경기 전 그라운드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에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시범경기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3일 열린 경기에서는 이정후와 김하성, 고우석이 모두 결장했다. 한국 야구 팬들은 9일 맞대결 성사를 기대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게임 노트에 "이정후가 매제 고우석과 만날 수도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늘이 코리안 빅리거 3명의 대결을 허락하지 않았다. 남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편성된 두 팀의 대결은 없다. 샌디에이고 고우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디에이고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0일과 2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와의 개막 2연전을 준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3월 29∼4월 1일에 개막 원정 4연전을 벌이는데, 상대는 샌디에이고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빅리거의 꿈을 키운 이정후와 김하성, 처남-매제 사이인 고우석과 이정후의 빅리그 첫 대결도 정규시즌 4연전에서 벌어질 전망이다. 전날 우천 노게임을 처음 경험한 이정후는 이날에는 '우천 취소'가 결정되는 과정을 봤다.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13타수 6안타(타율 0.462), 1홈런, 3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등에 불편함을 느껴 짧은 휴식을 취하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도 그라운드에는 서지 못했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성적은 15타수 6안타(타율 0.400), 1홈런, 3타점, 2도루다. 고우석은 3경기 3이닝 4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3.00), 4탈삼진을 올렸다. jiks79@yna.co.kr 순천시의원, 식사 중 호흡 곤란…의식 불명 아르헨서 프로축구 선수 4명이 기자 성폭행 의혹…여론 '공분' 배우 내털리 포트먼, 안무가 밀피에와 11년 만에 이혼 새벽 강변북로서 스포츠카가 화물차 추돌…2명 중상 "멍키스패너로 폭행한 전 남친, 전자발찌도 없이 출소한다면…" "돈벌려고 정상적 고아들에게 정신질환 약 먹이는 의사들 있다" 학교 앞서 남자 동급생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여중생 검거 '2년간 직원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파산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허벅지 차고 드릴 위협도…CCTV에 이천수 피해 상황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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