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체육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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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첫 경기, 10월 25일 삼산서 열린다… 2022~2023시즌 V리그 일정 확정 김연경./사진=한국배구연맹 2022~2023시즌 V-리그 전체 일정이 확정됐다.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은 10월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복귀전을 가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월 22일에 개막하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전체 일정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올 시즌 첫 경기는 10월 22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이어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여자부 첫 경기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맞붙는다. 내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