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또 볼 수 있을지…” 포르피 가족의 여행 마지막 날, 작별인사 하러온 기안84가 건넨 말에 코끝이 찡해지고 말았다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포르피 가족에게 뭉클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구 반대편에서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항상 기억하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눴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진선규, 8년만에 작별 “참 많은 눈물 흘렸다”영화 ‘극한직업’으로 유명한 배우 진선규(45)가 이사를 하면서 오랜 시간 정든 집에 작별인사를 했다. 진선규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8년이란 긴 시간 동안 축복만 가득 안겨 준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라며 이삿짐을 정리해 텅 빈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