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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U-21 국가대표, '집단 성폭행' 혐의로 6년 선고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탈리아를 대표했던 22세 미드필더가 징역형을 앞두고 있다.지난 12월 6일(이탈리아 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제노아 CFC의 미드필더 마놀로 포르타노바가 1심에서 징역 6년 및 12만 유로의 보상금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