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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Archives - 디시 이슈

#조선중앙통신 (22 Posts)

  • 北 김정은 '서울 진입 탱크부대' 시찰…군사결속 핑계삼아 경제난 속였다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4일) 군사부대를 시찰하며 유일영군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민들의 눈을 군사결속으로 돌려 체제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해 초 김 위원장은 지방발전 20x10 정책에서 '물질문화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며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시인한 바 있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과 산하 제1땅크장갑보병연대를 방문했다. 통신은 부대를 두고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시기 제일 먼저 서울에 돌입해 괴뢰 중앙청에 공화국 깃발을 띄우고 수많은 전투들에서 혁혁한 무훈을 세움으로써 자기의 빛나는 이름에 '근위', '서울' 칭호를 새겼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우리 군대의 영웅성과 용감성의 상징 부대인 제105땅크사단이 전군의 본보기답게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단 직속 제1땅크장갑보병연대를 시찰하고 전..
  • 北, 전날 'KN-25' 초대형방사포 도발…김정은 '적 붕괴' 외치며 현장지도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북한 당국이 전날(18알)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이 초대형방사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KN-25계열로 부르는 이 방사포는,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특히 초대형방사포 6발이 일제히 발사돼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으로 보이는 타깃을 명중시키는 사진을 발행했다. 통신은 훈련을 두고 "이번 훈련이 600㎜ 방사포병구분대들의 불의적인 기동과 일제사격을 통해 무기체계의 위력과 실전 능력을 확증"하는 데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격 후 초대형방사포에 의한 목표 상공 설정고도에서의 공중폭발 모의시험도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중에서 핵 탄두를 폭발시키면 피해를 극대화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적들에게 무력 충돌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진다면 재앙적인 후과를 피할 길 없다는 인식을..
  • '전쟁 준비' 외치며 신형탱크 몬 北 김정은…"세계 제일 위력"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탱크 부대 훈련 경기를 현지 지도하며 전쟁준비를 강조했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방패' 연습에 대응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시작된 해당 연습은 오늘부로 종료된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인민군 땅크(탱크)병대련합부대간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신형주력 땅크(탱크)가 매우 우수한 타격력과 기동력을 훌륭히 보여준 데 대하여 만족을 금치 못했다"면서 "우리 군대가 세계에서 제일 위력한 땅크를 장비하게 되는 것은 크게 자부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동원준비에 총력을 다해가고 있는 땅크병대련합부대 장병들"을 치하하면서 "격앙된 투쟁기세를 더욱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데 대한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탱크병의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 위협의 '디테일'…북한, 순항미사일 세분화 전략적·전술적 목적 따라 순항미사일 구분 짓기 잠수함·TEL 활용한 발사 원점 다변화까지 꾀해 북한이 연초부터 각종 도발을 거듭하며 목적별로 무기체계를 세분화하고 있다. 전략적·전술적 목적에 따라 별도 개발된 순항미사일을 이동식발사대(TEL)·잠수함 등 다양한 발사 플랫폼에 결합시켜 쏘아올리는 모양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오전 "지상대해상(지대함) 미사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이 '바다수리'라는 무기체계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상 신형 순항미사일을 공개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바다수리라는 용어는 처음 공개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6형'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꾸준한 성능 개량을 거쳐 공개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 실장은 "한미는 북한의 무기개발 동향을 지속 추적하는 가운데 북한의 공개 보도 내용을 포함해 종합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 대함미사일에 대한 탐지 및 요격 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 군은 전날 오전 9시경 원산 동북방 해상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바다수리-6형은 소련의 KH-35(우란) 순항미사일을 개량한 모델로 평가된다. 최근 '신형전략순항미사일'이라며 지상과 해상에서 연거푸 쏘아올린 '불화살-3-31형'과는 또 다른 무기체계인 셈이다. 불화살-3-31형이 지난해 공개한 전술핵탄두 '화산-31형'을 탑재한 전략적 목적의 순항미사일이라면, 바다수리-6형은 전술적 성격의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평가된다. 실제로 통신은 "김 위원장이 동·서해 함대 해안미사일병대대 전투편제 개편안에 대해 중요결론을 줬다"며 "지상대해상 미사일 역량을 전진 배치하고 최대로 강화해 해상 국경선을 믿음직하게 방어하고 적 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제압·분쇄할 데 대한 방도들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장은 "대함미사일을 운용하려면 타깃이 갖는 '가치'가 중요할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북한) 대함미사일의 공격 표적이 될 만한 가치는 우리 보기에는 고부가가치, 우리 함정으로 치면 호위함급 이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바다수리-6형의 경우 '검수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힌 만큼, 실전 배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검수사격은 생산된 미사일 가운데 임의로 하나를 선택해 성능을 검증하는 절차를 뜻한다. 다만 이 실장은 "무기체계가 등장했다고 해서 한꺼번에 생산해 전 부대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비용과 생산, 시설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성절' 관련 열병식 동향 無 한편 우리 군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생일(광명성절)을 기념한 열병식 준비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열병식 등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는 김일성 광장에 최근 인파가 집결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국방 관련 행사는 아니라는 게 군 당국 설명이다. 이 실장은 "열병식 동향은 확인된 게 없다"며 "다른 일부 축하행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 올해 다섯번째 순항미사일 도발…서해 3번·동해 2번 북한, 전쟁할 결심?…전문가들은 '절레절레' 자체핵무장 선 그은 尹, 전술핵 반입은 가능할까 군 "북한 방사포 실시간 추적·감시…화력도발시 압도적 대응" 북한, 남북경협합의서 폐지 결정… 통일부 "일방폐기 인정 안해"
  • 北, 지대함 미사일 과시…NLL 무력화 선언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북한 당국이 전날(14일)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지대함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시험이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다섯번째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서
  • 2년전엔 아니라더니…김정은, '주적' 규정하며 '초토화' 위협 2021년 10월엔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주장…尹정부 출범뒤 기류 바뀌어 총선 앞두고 위기국면 조성 가능성…대내 결속위해 '외부의 적' 필요 분석도 김정은, 중요군수공장 시찰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 김정은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전쟁 피할 생각 전혀없어"(종합) "기회가 온다면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 8~9일 중요 군수공장 현지지도…단거리미사일 발사대 차량 생산 김정은, 중요군수공장 시찰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반도에서 압도적 힘에 의한 대사
  • 北 김정은 이틀 연속 '어머니' 강조…통일부 "저출생 우려 비쳐져"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이틀 연속 어머니의 역할을 강조하며 출생률을 언급한 데 대해 저출생을 우려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과거 대회부터 강조된 출생률 감소
  • 北 김정은 저출산 지적…"어머니 힘 요구, 신성시 돼야"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내부사회 결속을 다졌다.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다자녀가구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이 중심이 된 북한으로서는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건 큰 타격일
  • 北 만리경 -1호 본격 가동 …韓 소멸로 이어질 것 (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북한 당국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운영 임무에 돌입했다. 운영실의 임무착수는 지난달 21일 만리경 1호가 발사된 지 11일 만이다. 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의 '정찰위성운영실'은 지난
  • 북한 항공절 행사에 나타난 김정은 딸 주애… 시선 확 끌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항공절 행사에 참석해 공군 시위를 관람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후계자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나온다. 주애는 김정은과 스타일을 맞추고 앞에 서서 군 관련 행사에 등장하는 것이 노동신문에 실렸다. 주애의 역
  • 김정은,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 분위기 띄우기 나서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호' 발사에 기여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과 비상위성발사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정찰위성 발사 성공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 김정은 "정찰위성 보유, 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종합) 발사 이틀 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격려 방문, 딸 주애 동행 위성 발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자축 연회엔 이설주도 참석 흰 머리 난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2일 전날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의 발사가 성공적으
  • 與 “北 도발 계속 시, 9.19 군사합의 전체 무효화 숙고...기울어진 합의서”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우리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 1조 3항 효력 정지 의결 맞대응으로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23일 ‘9·19 군사합의 전면 무효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잇따른 군사 도발을 강력 규탄하며 “북한의 도발은 일상이 됐다. 도발이 계속되면 9.19 군사합의 전체를 무효화하는 방안까지 숙고하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엊그제 밤에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며 군사 정찰위성이라고 하는 것을 발사했
  • 북한 정찰위성 정상 작동할까…이르면 이번 주말 결론(종합2보) 지상 교신여부 등 확인 필요…만리경-1호 내달 1일 임무 착수는 "과장된 평가" 북한, 궤도에 위성 2번 띄웠지만 정상작동 확인된 적은 없어 북한 "정찰위성 성공적 발사…궤도에 정확히 진입"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2일 전날 밤 발사한
  • 위성발사 참관한 북한 ‘김정은’에게서 의외의 모습 포착됐다(+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호 군사정찰위성의 3차 발사 현장을 참관하며 한 달여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섰다.22일 조선중앙통신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 '새치 희끗' 김정은, 정찰위성 성공발사에 환호…주애는 안보여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장면 공개…이번엔 발사체에 '천리마' 표기 북한 "정찰위성 성공적 발사…궤도에 정확히 진입"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2일 전날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의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 北 "궤도에 진입"…김정은 위성 발사 기념 광폭행보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북한이 전날(21일)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 -1호의 발사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 실패 이후 3번째 만이다. 한달 넘게 잠잠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위성 발사를 참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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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공격 훈련' 주장하는 北...핵탄두 거론하며 UFS 맞불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북한이 전날(2일) 새벽 감행한 순한미사일 발사가 '전술핵 훈련 가상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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