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6번째 금메달…K셔틀콕 에이스 안세영, 코리아오픈 2연패 우뚝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2연패를 달성하며 올해 6번째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세계 2위 안세영은 23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인천서 개막...4년 만에 정상 개최[스포츠W 이범준 기자] ‘2023 제16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이하 대회)’이 24일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개막,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이 주최하는 국제대회로 △아시
장수정, 트로피 클라랑스 테니스 1회전서 전 39위 페로 제압장수정의 2022년 9월 코리아오픈 경기 모습.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 장수정(대구시청)과 주린(중국)의 경기. 장수정이 공을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정현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정현 [요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홍규빈 기자 =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던 정현(27)이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현은 1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