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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만 안둬” 헤어진 연인 협박전화·문자 461번…접근금지도 무시뉴스1코리아
© News1 DB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하며 스토킹을 일삼은 2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는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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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이웃집 침입 몸싸움한 30대 특수강간미수 혐의 적용뉴스1코리아
© News1 DB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이웃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쯤 이웃인 동구 송정동의 B씨(50대·여) 집에 몰래 들어가 흉기를 겨누고 몸싸움을 한 혐의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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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문신 있다” 해군 중사,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아시아경제
현직 해군 부사관이 고령의 택시 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내뱉고 무차별 폭행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특히, 해군 중사의 아버지뻘인 택시 기사는 폭행으로 갈비뼈 5개가 골절되는 전치 6주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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