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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Archives - 디시 이슈

#gs칼텍스 (36 Posts)

  • 흥국생명, 여자배구 1위 탈환…선두 다툼 운명은 페퍼 손으로 16일 현대건설이 페퍼에 승점 3점 못 따면 흥국생명 챔프전 직행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2득점으로 활약해 승리를 이끈 흥국생명 윌로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해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이 걸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0(25-17 25-16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의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 성적은 28승 8패, 승점 79다. 아직 1경기를 남겨둔 현대건설(25승 10패, 승점 77)과는 승점 격차가 2로 벌어졌다. 이로써 여자부 정규리그 1위 결정전은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전이 됐다. 이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다시 순위표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반드시 승점 3을 얻어야 한다. 나머지 경우에는 흥국생명에 정규리그 1위 타이틀이 돌아간다. 김연경의 스파이크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5전 전승을 거뒀고, 모든 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6라운드 들어 5경기에서 3승 2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최근 2경기에서 흥국생명(8일)과 정관장(13일)을 연달아 격파해 현대건설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흥국생명에 패한 GS칼텍스는 18승 18패, 승점 51(4위)로 시즌을 마쳤다. 흥국생명은 이미 봄 배구 좌절이 확정된 GS칼텍스를 맞아 경기 초반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1세트는 윌로우 존슨(등록명 윌로우) 혼자 11점에 공격 성공률 76.92%로 몰아친 덕분에 어렵지 않게 25-17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는 윌로우가 7점을 내고, GS칼텍스가 범실 8개를 무더기로 저질러 25-16으로 두 세트째를 땄다.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은 3세트 한때 7-12로 뒤처졌으나 김연경의 블로킹 2개와 이원정의 서브 에이스, 상대 범실을 묶어 6연속 득점해 경기를 뒤집었다. 다시 일진일퇴 공방을 벌이다가 19-18에서 다시 6연속 득점에 성공해 25-18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흥국생명은 윌로우가 22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고, 김연경과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각각 11득점과 10득점으로 거들었다. 이원정과 이주아는 각각 블로킹 점수를 3개씩 올렸다. GS칼텍스는 믿었던 실바(7득점)와 강소휘(4득점)의 부진이 뼈아팠다. 범실도 10-19로 두 배 가까이 많았다. 4bun@yna.co.kr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소속사 "사생활에 대응 안 해" 조국 "제 딸 일기장·카드 압수수색한 것만큼 한동훈 딸에게도 하라" 택시 기사에게 "다리 만져달라" 요구한 여성 강제추행죄 인정 "돈 좀 보내줘" 부친에 1천500회 연락한 '도박중독' 아들 재판행 식약처, aT 수입 중국산 건고추 회수…잔류 농약 초과 이재명 경호차량 향해 '난폭운전'…화물차 운전자 검거 70대 주민 담뱃불에 '32명 사상' 도봉구 아파트 화재 결론 세종시교육청, '왕의 DNA 문서' 작성 논란 교육부 사무관 고발 달리던 승용차 20m 절벽으로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 프로배구 정관장, GS칼텍스 꺾고 PO 직행…15년 만에 7연승 2016-2017시즌 이후 8년 만에 PO 진출 감격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정규리그 2-3위가 겨루는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13 25-21 25-19)으로 완파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성사 가능성을 없앴다. 준PO는 3, 4위 팀이 승점 3 이하의 격차로 정규리그를 마쳤을 때 성사된다. 3위 정관장(20승 14패 승점 61)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4위 GS칼텍스(18승 16패 승점 51)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추가하더라도 두 팀의 격차는 승점 3 이하로 좁혀지지 않는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2008-2009시즌 이후 15년 만에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PO에 오른 것도 2016-2017시즌 이후 8년 만이다. PO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위 현대건설(24승 9패 승점 74)과 2위 흥국생명(26승 7패 승점 73)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시즌 초반 선두 싸움을 펼치던 GS칼텍스는 주포 강소휘의 체력 문제와 아시아 쿼터 선수 부진 문제 등으로 뒷심을 잃으며 대권 도전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경기는 싱거웠다. 파죽지세로 연승 행진을 달리는 정관장은 경기 초반부터 GS칼텍스를 매섭게 몰아붙였다. '쌍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는 마치 폭격기처럼 맹폭을 가했다. 지아는 1세트에서 공격 성공률 77.78%를 찍으며 8점, 메가는 공격 성공률 87.50%를 기록하며 7점을 올렸다. 고통스러워하는 이소영 정관장 토종 공격수 이소영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 2세트에 발목을 다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세트에선 악재가 나왔다. 2-1에서 토종 공격수 이소영이 블로킹을 한 뒤 착지하다가 왼쪽 발목이 접질리면서 이탈했다. 이소영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정관장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세트에서도 큰 점수 차로 GS칼텍스를 따돌리며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지아와 메가는 2세트에서도 팀 득점 17점 중 12점을 책임지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3세트에선 높이의 힘으로 GS칼텍스를 눌렀다. 12-11에서 정호영이, 13-11에서 박은진이 연속으로 상대 팀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공격을 블로킹 처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7-15에선 메가와 지아가 연속으로 후위 공격을 성공하며 추격을 따돌렸다. 지아는 팀 내 최다인 22점, 메가는 19점을 올렸다. cycle@yna.co.kr 3년만에 방송 복귀한 '풀소유' 혜민스님 "참회…본분 힘쓸 것" '전국노래자랑' 측 "시청률 하락세로 MC 교체…김신영도 이해" 아내 출산하는 동안 지적장애 후배 성폭행 20대 징역 5년 구형 '관리 사각지대' 무인 헬스장서 50대 숨져…"CCTV도 없었다" 손톱 깎아주다 난 출혈 숨기려다 환자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이번엔 가해자 신상털기 악순환 나사풀린 서울경찰…청장 경고에도 경찰이 술취해 경찰 폭행 잠자던 부친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돼…범행은 미수에 그쳐 밀양서 폐비닐 수거하던 40대,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져 "마지막 빙하 지켜라"…베네수엘라 '특수 이불' 덮는다
  • [ST포토] 득점 성공하는 GS칼텍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 경기가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2.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답답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강소휘, 반성해야 한다" 현대건설전 공격성공률 7.14%…"점수 매길 수 없는 경기력" 답답한 차상현 감독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현대건설에 완패하며 봄 배구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은 슬럼프에 빠진 에이스 강소휘를 두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차상현 감독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으로 완패한 뒤 "강소휘는 에이스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며 "오늘 경기만 놓고 본다면 점수를 매길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반성해야 한다"고 쓴소리했다. 강소휘는 이날 1득점, 공격성공률 7.14%, 범실 3개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했다. 한쪽 날개가 무너진 GS칼텍스는 별다른 활로를 찾지 못하고 현대건설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강소휘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눈에 띄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GS칼텍스는 강소휘의 부진과 수비 불안 등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5라운드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쳤다. 그사이 정관장은 무서운 상승세를 탔고, GS칼텍스는 4위로 내려앉았다. 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3위 정관장과 승점 차를 8점에서 줄이지 못했다. 공격 시도하는 강소휘(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강소휘는 부진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강소휘는 프로 데뷔 후 매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강소휘의 몸 상태도 나쁜 편은 아니다. 부상도 없다. 더군다나 강소휘는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할 시기다. 차상현 감독은 "훈련 때는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한 뒤 "복잡한 심경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GS칼텍스는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정관장이 4경기에서 2승 이하에 머물기를 바라야 한다. 한편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이날 승리로 프로 통산 100승을 거뒀다. 강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기록을 세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에 관해선 "뒤에서 리시브를 잘 해줬다"고 평가했다. cycle@yna.co.kr 완주 모악산서 백골 발견…"1년 6개월 전 실종된 70대 추정"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정세진 아나운서, KBS 입사 27년 만에 특별명예퇴직 성탄 전날 계모한테 쫓겨난 형제, 사랑으로 품어준 '엄마' 검사 롯데 나균안 "논란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외도 의혹은 부인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행적 조사중" 검찰,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징역 4년 구형 '아내살해' 변호사 "고의 없었다"…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지"…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에 켈로그 CEO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분노 촉발
  • 위파위 복귀한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3연승(종합) 남자부 3위 OK금융그룹, 2위 우리카드와 5세트 접전 끝에 대역전승 공격하는 현대건설 양효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홈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봄 배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던 GS칼텍스를 벼랑 끝으로 밀어냈다. 현대건설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19 25-21 25-23)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24승 7패, 승점 72를 마크하면서 2위 흥국생명(24승 7패·승점 67)과 격차를 더 벌렸다. 반면 4위 GS칼텍스는 17승 15패, 승점 48에 머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GS칼텍스는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정관장(18승 14패·승점 56)에 8점 뒤진다. 프로배구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일 때 성사된다. 현대건설은 1, 2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GS칼텍스는 1세트에서만 7개 팀 범실을 기록하는 등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현대건설은 1세트를 25-19, 2세트는 25-21로 가져왔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1, 2세트에서 9점씩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 GS칼텍스도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2세트까지 20점을 기록했지만, 실바 외에 5득점 이상을 한 선수가 없을 만큼 공격이 한 군데로 몰렸다. 3세트는 비교적 치열했다. 현대건설은 승부처에서 최대 강점인 중앙 높이를 활용했다.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17-17에서 상대 허를 찌르는 밀어 넣기 공격으로 득점했고, 18-18에서도 중앙에서 강타를 때려 성공했다. 19-18에선 모마가 상대 팀 실바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은 22-20에서 한미르의 서브 에이스로 승기를 잡았다. 모마는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 했다. 양효진도 블로킹 2개를 합쳐 15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7천488점을 기록한 양효진은 프로배구 여자부 처음으로 통산 7천500득점 고지를 밟았다. 2021년부터 현대건설 지휘봉을 잡은 강성형 감독은 이날 승리로 통산 100승을 올렸다. 그동안 어깨부상으로 빠져있던 현대건설의 아시아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은 2세트와 3세트에 교체 출전해 수비에 힘을 실었다. 기뻐하는 레오(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원정팀 OK금융그룹이 2위 우리카드를 5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25-19 28-30 20-25 25-21 15-7)로 눌렀다. 3위 OK금융그룹은 18승 14패, 승점 52로 4위 한국전력(16승 16패·승점 47)을 더 멀리 밀어냈다. 우리카드는 승점 1을 추가해 20승 11패, 승점 60을 마크했다. OK금융그룹은 세트 점수 1-2로 밀리던 4세트 20-21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연속 득점과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 박원빈, 레오의 3연속 블로킹으로 상승세를 탔다. OK금융그룹은 치솟은 기세를 5세트까지 가져가며 승점 2를 챙겼다. 레오는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3개를 합해 양 팀 최다인 36점을 올렸다. cycle@yna.co.kr 완주 모악산서 백골 발견…"1년 6개월 전 실종된 70대 추정"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정세진 아나운서, KBS 입사 27년 만에 특별명예퇴직 성탄 전날 계모한테 쫓겨난 형제, 사랑으로 품어준 '엄마' 검사 롯데 나균안 "논란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외도 의혹은 부인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행적 조사중" 검찰,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징역 4년 구형 '아내살해' 변호사 "고의 없었다"…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지"…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에 켈로그 CEO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분노 촉발
  • GS칼텍스, '봄 배구' 불씨 되살렸다…IBK기업은행 꺾고 4연패 탈출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4연패의 사슬을 끊고 꺼져가던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3 25-19 25-22) 완승을 거두고 최근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값진 승점 3을 챙긴 4위 GS칼텍스(17승 14패 승점 48)는 4연승 행진중인 3위 정관장(17승 14패 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5로 좁혔다. GS칼텍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정관장을 추월하거나 최소한 정관장과의 승점차를 3 이하로 좁혀서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도록 해야 한다. 반면, 이날 패배로 올 시즌 GS칼텍스와의 상대 전적을 2승 4패 열세로 마친 5위 IBK기업은행(14승 17패 승점 44)은 승점 추가에도 실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한층 낮아졌다. GS칼텍스는 이날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60%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8점을 쓸어담았고, 강소휘도 12점을 올리며 최근 이어지던 부진에서 탈출할 기미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브리트니 아베크롬비(20점)와 표승주(15점)가 분전했지만 주전 세터 폰푼 게르파르드(등록명 폰푼)가 손 통증으로 1세트 코트에서 벗어난 뒤 공격이 단조로워지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완파하고 봄 배구 희망가…블로킹 11-3(종합) '레오 38득점'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사흘 만에 3위 탈환 블로킹하는 IBK기업은행 최정민(오른쪽)과 폰푼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홍규빈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중위권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IBK기업은행은 18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21 25-21 25-21)으로 꺾었다. 이로써 5위 IBK기업은행(승점 43·14승 15패)은 4위 GS 칼텍스(승점 45·16승 13패)를 2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틀 전에 3위에 오른 정관장(승점 47·15승 14패)과도 4점 차이에 불과하다. IBK기업은행으로선 봄 배구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포스트시즌에는 기본적으로 정규리그 1∼3위 팀이 초대받지만,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준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이 성사된다. 한때 3위를 굳건히 지켰던 GS칼텍스는 3연패에 빠지며 5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차상현 감독 대신 선수들을 지도하는 임동규 GS칼텍스 코치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S칼텍스는 이날 차상현 감독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차 감독은 지난 16일 팔꿈치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IBK기업은행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23득점)와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27득점)의 화력이 엇비슷한 가운데 승부는 중앙 싸움에서 갈렸다. IBK기업은행 미들 블로커 최정민과 김현정이 각각 블로킹 득점 5개, 3개를 건져내며 15점, 5점을 책임졌다. 전체 블로킹 득점에서도 IBK기업은행이 11-3으로 크게 앞섰다. IBK기업은행 아베크롬비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BK기업은행은 접전을 벌인 1세트 21-20에서 아베크롬비의 시간차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한 점을 내준 뒤 표승주의 퀵 오픈과 서브 득점으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IBK기업은행은 2세트에서는 황민경의 2연속 서브 에이스와 아베크롬비의 퀵 오픈으로 3-0으로 달아난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한때 GS칼텍스가 12-19에서 18-21까지 추격하기도 했지만, IBK기업은행은 최정민의 오픈과 아베크롬비의 퀵 오픈으로 다시 분위기를 탔다. 최정민은 중앙에서 오픈 득점을 내리꽂은 뒤 상대 권민지의 대각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2세트를 끝냈다. 기세가 오른 IBK기업은행은 높은 공격 성공률(70.0%)의 아베크롬비(8득점)를 앞세워 경기를 셧 아웃 승리로 마쳤다. 남자배구 3위를 탈환한 OK금융그룹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에 세트 점수 3-1(25-21 20-25 27-25 25-23)로 승리했다. 승점 47(16승 13패)을 기록한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15승 14패·승점 44)을 4위로 밀어내고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에 3위에 복귀했다. 지난 14일 후인정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반납한 뒤 김학민 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치르고 있는 KB손보는 7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B손보는 4승 25패, 승점 19에 머물러 이번 시즌 최하위를 확정했다. KB손보가 남은 7경기에서 전승해 6위 현대캐피탈(승점 40·13승 16패)과 승점 동률을 이루더라도 승수에서 밀리기에 더 올라갈 순 없다. OK금융그룹은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38득점으로 공격을 책임진 가운데 차지환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4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OK금융그룹 레오의 강서브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세트 막판에는 여러 돌발 상황이 겹쳐 마지막까지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20-20에서 OK금융그룹이 레오의 강타와 서브 에이스로 2점을 앞서갔고, 레오와 비예나가 한 차례씩 서브 범실을 주고받아 23-21이 됐다. 여기서 비예나의 백어택을 박원빈이 블로킹으로 차단했고, 이 공이 옆으로 굴절돼 KB손보 진영 라인 근처에 떨어졌다. 심판은 OK금융그룹의 블로킹 득점을 인정했고, 이미 4세트 비디오 판독 기회를 다 써버린 KB손보는 거세게 항의하며 심판 재량의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다가 황경민이 경고를 받았다. 24-21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OK금융그룹은 1점을 내준 뒤 레오의 후위 공격이 상대 블로커에 맞고 라인 바깥으로 나가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는 듯했다. 그러나 블로커에 맞은 공이 지면에 착지하기 전에 레오의 발이 상대 코트를 침범하는 라인오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점수는 1점 차로 좁혀졌다. 결국 레오가 24-23에서 백어택으로 결자해지해 OK금융그룹이 승점 3을 가져갔다. 4bun@yna.co.kr 동요 '새싹들이다' 작사·작곡한 좌승원씨 별세 "의대정원 파격 증원에도 외국에선 의사들 집단행동 없어"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측근 "푸틴, 살해 명령 후 흔적 숨긴다" 이준석 "배복주, 지하철 시위 지적을 장애인 혐오로 몰며 활동" 부산 엘시티 99층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 외국인 2명 추적 딸 4명 앞에서 흉기 들고 "강아지 죽인다"…아동학대 유죄 출산수당 1억? 현실은 68만원…'비과세 한도'의 절반 수준 청년 5명 중 1명만 "부모지원 없이 노력만큼 성공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순간이 없어"…기초수급자 아동의 편지
  • '아베크롬비 23점'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완파…봄배구 경쟁 불지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2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14승15패(승점 43)를 기록, 5위를 유지했다. 또한 3위 정관장(15승14패, 승점 47), 4위 GS칼텍스(16승13패, 승점 45)를 바짝 추격했다. 차상현 감독이 팔꿈치 수술로 자리를 비운 GS칼텍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에서는 아베크롬비가 23점, 최정민이 15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GS칼텍스에서는 실바가 양 팀 최다인 2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에는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다. IBK기업은행은 아베크롬비와 최정민, GS칼텍스는 실바가 맹활약하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를 펼쳤다. 치열했던 1세트 승부에서 웃은 팀은 IBK기업은행이었다. IBK기업은행은 20-19에서 김현정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후 아베크롬비의 시간차와 서브에이스로 23-20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표승주의 연속 득점까지 보탠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25-21로 마무리 지었다. IBK기업은행의 상승세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세트 시작과 함께 황민경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에도 아베크롬비가 맹활약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실바를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IBK기업은행은 상대 범실과 최정민의 연속 득점으로 16-10으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이후에도 큰 점수 차의 리드를 유지한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25-21로 가져갔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도 아베크롬비와 최정민의 활약으로 초반부터 점수 차이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끌려가던 GS칼텍스는 실바의 공격 득점과 강소휘의 블로킹으로 뒤늦은 추격을 시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3세트도 IBK기업은행이 25-21로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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