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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와 주면 좋겠지만…”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사령탑은 기다린다 [MK초점]mk스포츠
“빨리 돌아와 주면 좋겠지만, 기다려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의 긴 슬럼프에도 서두르지 않았다.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성한 마틴은 2018년 피츠버그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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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신음하던 와이드너, 두산 상대로 데뷔전 치른다mk스포츠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가 마침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와이드너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202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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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한 NC 외국인 투수, 퓨처스서 3이닝 6K 무실점mk스포츠
아직 첫 선을 보이지 못한 테일러 와이드너(NC 다이노스)가 실전 경기를 소화하며 1군 복귀 청신호를 켰다. 와이드너는 18일 경기 고양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린 퓨처스(2군)리그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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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송명기, 하루 만에 다시 말소…”멘털 부분 조정 필요”연합뉴스
송명기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송명기(23)가 1군 등록 하루 만에 14일 다시 말소됐다. 전날 송명기는 11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키움 히어로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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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VS 페디’ 사령탑의 선택은? [MK창원]mk스포츠
“둘 다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의 이야기가 나오자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번졌다. 지난 2015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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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성욱, 1군 엔트리 복귀…와이드너는 곧 투구 훈련 시작연합뉴스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허벅지 통증 탓에 짧은 재활을 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이 1군에 복귀했다. 강인권 NC 감독은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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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NC 감독 “이용준, 5이닝만 잘 막아줬으면…번트 활용”연합뉴스
NC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NC는 12일 kt wiz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첫 경기를 이겨 4연승을 달렸으나 이날 선발투수 전력에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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