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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에서 모든 것을 이룬 오세근 “또 다른 우승 위해” SK 이적MHN스포츠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모든 것을 이룬 오세근이 라이벌팀으로 떠났다.서울 SK 김선형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2년 만에 다시 입는 같은 유니폼'이라는 글과 함께 오세근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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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갈랐다…·오세근·스펠맨 39점 vs 김선형·위니 20점MHN스포츠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 오마리 스펠맨 39점 합작 vs 서울 SK 김선형, 자밀 위니 20점 합작.에이스의 활약이 승부를 갈랐다.프로농구 인삼공사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패배 후 2연승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갔다.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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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인삼공사 vs SK 리턴 매치로 25일 개막연합뉴스
정규리그 MVP 두고 경쟁했던 변준형-김선형 '챔프전서 2라운드' 작년 챔피언결정전 SK, 올해 동아시아리그서는 인삼공사 각각 승리 인삼공사 문성곤(왼쪽)과 SK 허일영의 리바운드 다툼 모습.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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