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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첫 ‘팡팡’부터 은퇴 선언까지…김유리 “당분간 휴식에 전념”(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GS칼텍스 소속 김유리(미들블로커)가 프로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김유리는 지난 16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배구선수 김유리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갑작스럽게 이렇게 은퇴소식을 전하게 돼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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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인터뷰 주인공’ 김유리, 코트 떠난다…“김유리답게 한 번 잘 살아볼게요”김유리가 코트를 떠난다. GS칼텍스 미들블로커 김유리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구 선수 김유리입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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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20명으로 시작해 이젠 13명…그래도 최선 다할 것”차상현 GS칼텍스 감독(KOVO제공)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를 이끄는 차상현 감독이 부상 등으로 가용 선수단이 크게 줄어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GS칼텍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022-23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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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톱니바퀴가 맞는 느낌”…기다림에 마침내 응답한 강소휘(MHN스포츠 삼산, 권수연 기자) "모마한테도 미안했어요"지난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세트스토어 3-2(27-25, 25-18, 14-25, 18-25, 15-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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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GS칼텍스, 장충체육관서 유소년 배구교실 성료(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여자부 프로구단 GS칼텍스가 홈 구장에서 유소년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2023 원포인팅 배구교실'을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이번 유소년 배구교실에는 GS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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