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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전관왕 놓쳤어도 눈부신 銀, ‘New 빙속여제’ 김민선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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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전관왕 놓쳤어도 눈부신 銀, ‘New 빙속여제’ 김민선의 질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이상화(은퇴)에 이어 새로운 '빙속여제'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전관왕을 아쉽게 놓쳤다.김민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

  • 임해나ㆍ취안예, 亞최초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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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나ㆍ취안예, 亞최초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기대주들인 임해나(19)-취안예(22)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땄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벌어진 2023 ISU

  • 김민선,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6차 대회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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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6차 대회 銀

    ▲ 김민선(EPA=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김민선(의정부시청)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시즌 전관왕 달성이 무산됐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

  • ‘피겨 루키’ 신지아, 올림픽 ★들 제치고 국가대표 선발 1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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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루키’ 신지아, 올림픽 ★들 제치고 국가대표 선발 1차전 우승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여자 피겨 루키 신지아(14, 영동중)의 독주는 화려했다.신지아는 지난 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