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32)

  • ‘JMS 2인자’ 정조은이 빼달라던 방송 장면 뭐길래…”화장 안 했잖아요”

    뉴스

    ‘JMS 2인자’ 정조은이 빼달라던 방송 장면 뭐길래…”화장 안 했잖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련 논란을 담은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을 연출한 PD들이 'JMS 2인자' 정조은이 황당한 요구를 했던 일화를 전했다.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는 조성현 PD와 전서진 PD가

  • ‘JMS 2인자’ 정조은 구속심사…”정명석 성폭행 나는 말렸다”

    뉴스

    ‘JMS 2인자’ 정조은 구속심사…”정명석 성폭행 나는 말렸다”

    정명석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에서 정 총재를 도운 혐의를 받는 'JMS 2인자' 정조은씨(본명 김지선)의 구속 여부가 17일 결정된다.대전지법은 이날 오후 2시30분 준강간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정조은씨에 대해 구속

  • JMS 정명석 파문 계속…”수사기록 빼내고 독실 특혜” 주장

    뉴스

    JMS 정명석 파문 계속…”수사기록 빼내고 독실 특혜” 주장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를 검사와 국가정보원 직원까지 나서서 비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JMS 신도

  • KBS “JMS 신도 지목 PD·통역사, 현재 직원 아니다”

    뉴스

    KBS “JMS 신도 지목 PD·통역사, 현재 직원 아니다”

    KBS 내부에 현직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신도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KBS가 "현재 KBS 소속 직원이 아니다"고 밝혔다. 10일 KBS는 오후 입장문을 내고 "김도형 교수가 언급한 PD와 통역사는 확인 결과 현재 KBS와 제작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

  • [르포] ‘나는 신이다’ JMS교회 가보니…온통 금빛 ‘황금의자’

    뉴스

    [르포] ‘나는 신이다’ JMS교회 가보니…온통 금빛 ‘황금의자’

    10일 오전 10시 찾아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지상 6층, 지하2층 규모 '주님의XX교회'. 이 교회는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산 정명석(78)이 총재로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주교회로 알려진 곳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도는 약 2000명

  • [르포]대학가 번지는 ‘JMS포비아’…”동아리 가입 망설이는 새내기들”

    뉴스

    [르포]대학가 번지는 ‘JMS포비아’…”동아리 가입 망설이는 새내기들”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교정 © News1 한병찬 기자 #1. 10일 오전 10시쯤 찾은 건국대학교 제1 학생회관에는 학생들이 많지 않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 있다고 알려진 A동아리를 수소문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제2 학생회관도 둘러봤지만 역시

  • “정명석 전자발찌는 ‘십자가 고난’”…168㎝ 미모의 여성만 가능한 직분은

    뉴스

    “정명석 전자발찌는 ‘십자가 고난’”…168㎝ 미모의 여성만 가능한 직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이후 JMS와 관련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JMS를 탈출해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김경천 목사가 “(JMS)신도들은 교주가 찬 전자발찌를 십자가라고 표현한다”며 실상을 폭로했다. 12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영

  • JMS 2인자 “과오 청산할 때” 정명석 범죄 인정했다

    뉴스

    JMS 2인자 “과오 청산할 때” 정명석 범죄 인정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가 JMS 총재 정명석의 범행 일체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JMS 탈퇴자 커뮤니티에는 JMS의 2인자라 불리는 정조은(본명 김지선) 씨가 주관한 예배 편집본이 업로드됐다. 이 예배는 정씨가 담당하는 분당 주님의 교

  • “‘나는 신이다’ 보고 환호 질렀다”…JMS 떠난 청년들의 고백

    뉴스

    “‘나는 신이다’ 보고 환호 질렀다”…JMS 떠난 청년들의 고백

    "저희끼리 '나는 신이다'를 보고 터질 게 터졌다고 환호를 질렀어요. JMS로 활동했던 지난 10년간 자유라는 게 없었습니다."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를 탈퇴한 30대 여성 A씨의 말이다. 지난 3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이후 JMS를 탈퇴

  • 月매출 3000만원 빵집 女사장의 고백 “JMS 였다”

    뉴스

    月매출 3000만원 빵집 女사장의 고백 “JMS 였다”

    일명 ‘도둑 픽’ 빵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대표가 자신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2세라고 밝혀 화제다. 베이커리 ‘써니브레드’를 운영하는 송성례 대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 저는 JMS에서 태어난 2세다. 이건 제가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