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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클린스만 첫 만남, ‘캡틴 연임-웃음꽃’ 설렘과 신뢰 오갔다 [파주 현장][파주NFC=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새로운 감독님과 발을 맞춰볼 생각에 설레고,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하며 들어왔다."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31·토트넘)은 위르겐 클린스만(59) 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과 만남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첫 만남이지만,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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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김민재 설득해도 소용없다… “토트넘 4위 못하면 영입 불가” [英 매체][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이 괴물 김민재(27·나폴리)를 영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리그 4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스퍼스웹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여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시도할 때 손흥민(31·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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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강인·김민재 모두 뽑혔다… ‘클린스만호’ 첫 소집명단 [공식발표][스타뉴스 이원희 기자]새롭게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59) 신임 감독이 첫 소집명단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소집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콜롬비아, 28일에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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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9% ‘SON’ 택했다… “카타르 월드컵서 가장 인상적 활약”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절반이 넘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을 선택했다.한국 갤럽은 "지난 13~15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으로 활약한 선수를 묻는 설문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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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상’ SON, 고열로 이틀간 팀 훈련 불참손흥민(30·토트넘)이 쓰러졌다.영국 부트룸은 21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이 아파서 이틀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구단에 열병이 퍼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을 비롯해 올리버 스킵(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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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SON 동료되면 토트넘 최초 사례… 심지어 가능성 높다이강인(22·RCD 마요르카)이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한국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그 장면이 토트넘 구단에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팀 토크는 30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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